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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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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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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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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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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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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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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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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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제작’ 힐러리, 뉴스·다큐멘터리 에미상 수상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인 뉴스·다큐멘터리 에미상을 받았다.29일 현지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지난 28…
[2023-09-29]
폭우에 뉴욕 출근대란…일부 지하철 멈추고 침수도로 통제
폭우 탓에 뉴욕 시민들이 출근 대란을 겪었다.2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으로 10㎝ 이상의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2023-09-29]
尹 “불편한 한일관계로 힘들었을것” 원폭피해자 “희망 갖게…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인 29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일본에 사는 원자폭탄 투하 피해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 오…
[2023-09-29]
이재명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與 “뜬금없다” 野 “즉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안한 ‘민생 영수회담’을 두고 국민의힘은 ‘뜬금없다’며 사실상 일축한 반면, 민주당은 즉각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윤 대통령…
[2023-09-29]
추석 맞아 전부치기 도전한 뉴욕 흑인고교… “너무 재밌어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뉴욕 흑인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추석을 맞아 전을 직접 부치고, 한국의 전통 놀이를 즐겼다.29일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김의환 총영사는 전날 데모크라…
[2023-09-29]
하원의장 주도 임시예산안 부결…정부 셧다운 초읽기
미국 의회[로이터=사진제공]미국 의회가 29일에도 예산안 난국을 타개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연방정부가 업무를 중단하는 ‘셧다운’ 사태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셧다운을…
[2023-09-29]美컨설팅업체 홍콩 시민권자 임원, 중국서 2개월째 출국금지
미국의 경영 관련 컨설팅업체 임원이 중국에서 2개월째 출국 금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컨설팅업체 크롤의 홍콩법인 임원 마이클 챈이 …
[2023-09-29]반도체 소재·장비 3억달러 미만 투자기업 지원계획 공개
미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장비 대미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다.상무부는 29일 반도체 소재와 장비 제조시설에 3억달러 미만을…
[2023-09-29]
“셧다운 임박”…하원서 공화 강경파 예산안 처리
공화당 강경파의 요구를 담은 내년도 수정 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셧다운’(연방정부의 일시 업무 중지) 사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28일 보도했다.AP·로이터 통…
[2023-09-29]
‘고령 정치인 논란’ 상원의원 파인스타인 별세…향년 90세
29일(현지시간) 별세한 페인스타인 상원의원(가운데)[로이터=사진제공]연방 상원 역사상 ‘최장수(6선·31년 재임)’ 여성 의원이자 현직 최고령 상원의원이었던 다이앤 파인스타인 …
[2023-09-29]
“진심어린 용기·위로 나눠요”
데뷔 25년차를 맞은 한국의 인기 개그맨 김영철씨가 LA에 왔다. 김영철씨는 2023 ‘밀알의밤 우리는 가족(We Are Family)’ 행사에 메인 게스트로 초청돼 29일부터 …
[2023-09-29]
LA 환경 개선 ‘연 1,000그루 나무심기’ 출범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이 LA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총 100만 달러 규모의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 이수만 회장이 50…
[2023-09-29]
SAT 응시생 오히려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 대입 전형에서 SAT 점수 제출 의무화를 폐지하는 대학들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지난해 SAT 응시생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SAT 주관사 칼리지…
[2023-09-29]
베버리 순두부 모니카 리 대표 ‘손맛’ 출판 축하
베버리 순두부 식당을 오래 운영했던 모니카 리 대표가 출간한 영어판 자전적 요리책‘손맛’의 출판기념회가 남가주 한인외식업협회 주관, LA 한인회 후원으로 28일 중식당 용궁에서 …
[2023-09-29]패스트푸드 식당 직원 최저임금 20달러 확정
캘리포니아주에서 대형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시간당 최저 임금이 내년부터 20달러로 인상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전국에 6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대형 …
[2023-09-29]할리웃 ‘명성의 거리’ 관광지 점수 꼴찌
오랜 기간 LA의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었던 할리웃 ‘명성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가 관리 부실로 인해 최근 나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3-09-29]
베렌도 중학교 ‘e스포츠’ 매그닛 스쿨 화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베렌도 중학교에 한인 앤소니 염 교장 주도로 LA통합교육구(LAUSD) 최초의 e스포츠 매그닛 프로그램이 개설돼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본보와 인터뷰를…
[2023-09-29]
“코리안 퍼레이드는 한국 문화의 긍지”
매년 한인 축제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멋을 한껏 뽐낸 김응화 무용단이 제50회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펼친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12일부터 나흘간 성대…
[2023-09-29]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눈앞에
연방 정부가 의회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정부 업무를 일시 중단해야 하는 ‘셧다운’ 사태가 현실화할 가능성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나섰다.정부 기관들은 28일 연방 공무원에…
[2023-09-29]저소득 프로그램 한인 3만5천명
메디캘이나 캘프레시 등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는 LA 카운티 한인들이 3만5,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LA카운티 사회보장국이 집계한 8월 말 현재 복…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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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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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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