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의 논단
-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무죄판결 파기환송…유죄 취지
- 검찰, ‘비상계엄’ 尹 직권남용 추가기소…내란재판 병합 신청
- 이민 신청자 대상 소셜미디어 감시 강화
- 공립고교 졸업생들에 주 장학금 준다
- 장거리 출퇴근 운전자들은 어떡하라고…가주 ‘도로통행료’ 도입 만지작
- 우주정거장에도 ‘고추장’
close
- ‘역성장 충격’…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우려↑
- 순익 반토막·매출 하락 스타벅스 주가 또 6%↓
- 4월 민간고용, 6만명 증가 그쳐
- “일방적 상호관세 부과는 위헌”
- ‘관세전쟁’속 현대차그룹 4위… 시장점유율 상승
-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장학기금 골프대회 개최
close
- EPL ‘폭망’ 토트넘·맨유, 유로파서 나란히 결승행 도전
- “이정후는 장타 기계”… MLB닷컴이 뽑은 세컨드팀
- 양키스, 또 1회 3타자 연속대포
- 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결장 확정…5경기째 전열 이탈
- 이정후, 추격의 적시타…7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319
- 집밥 먹고 출퇴근하는 PGA 김시우 “아이언 좋아져 자신감 충전”
close
- 5월 1일은 ‘디시전 데이’… 이날까지 등록 대학 결정
- 과외 활동, 시간 채우기보다 성장 이뤄야
- 리더십(LEADERSHIP)에 대한 저의 생각
- 수퍼스타급 학생들,‘뉴아이비’ 불합격하는 이유
- 등록 대학 최종 결정의 날
- 설렘 반, 긴장 반… 캠퍼스 생활 빨리 적응하려면
close
- 늘 먹던 약인데 왜? ‘약물 알러지’의 모든 것
- 수술 힘든 진행성 간암, 면역항암제에 ‘옛날 방식’ 더했더니 효과 높아져
- “같은 병도 여성이 더 위험” 승모판역류증 수술 서둘러야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낮잠이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될까요… 적정 수면 시간은?
- 어릴수록 뱃살에 신경 써야… “10대 고혈압 위험 3배”
- 숨차고 오래 가는 기침…알고보니 ‘천식’
close
- 도시와 야생, 예술이 한 경관에… 대륙 끝까지 달려볼까
- ‘미스터리 분위기를 갖춘 가족 관계 다룬 멜로 드라마’
- 중년 남자와 아름다운 피아니스트의 못 이룰 사랑 그려
- ‘본다이·타롱가’ 평화가 속삭이는… 호주 본연의 품속으로
- [주말 뭐 볼까 OTT] 영적 위기ㆍ복수ㆍ인간의 절망 주제로 어둡고 느려
- 50대 싱글맘으로 돌아온 브리짓 존스… “사랑만은 포기 못해”
close
- 직접 수리 vs 크레딧 협상… 관세발 복잡해진 수리비 셈법
- 암호화폐로 집 사는 시대… 스마트 계약부터 모기지까지
- 한정된 예산으로 내 집 마련 ‘모빌홈’
- 잔인했던 4월, 미국 관세와 부동산 시장
- 오픈하우스 때 셀러는 사전준비…바이어는 에티켓 갖춰야
- 어떤 집 구조가 잘 맞을까?… ‘층수·플로어 플랜’등 고려
close
- (여자)아이들 우기·미연, 중국 쌍끌이 인기.. ‘차트 1위’
- “김종민 결혼식서 미쳐 날뛰어..” 신지, 가짜뉴스에 ‘분노’
- 김종국, LA 거주 중인 아내·자녀설 또 언급 “제2의 고향”
- 깜짝 놀래킨 ‘재혼’ 이상민 ‘예비 신부’ 정체.. ‘미우새’는 알고 있었다
- 고윤정 “’언슬전’ 출연, ‘마블’급 웅장함” 고백 [유퀴즈]
- ‘파경’ 이시영, 8살 아들과 사이판으로 떠났다..이혼 후 더 행복
close
나폴레옹, 히틀러, 그리고 베트남
제2차 대전 사진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것의 하나는 히틀러가 파리 앵발리드에 놓여 있는 나폴레옹 관을 쳐다보는 장면일 것이다. 1940년 6월 파리에 입성한 히틀러는 이곳을 찾아…
[2025-04-29]‘영국’이란 이름과 영어의 기원
영국의 전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일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가장 위대한 왕으로 추앙받는 아더가 태어난 곳이 지금은 변두리나 다름없는 서남부 땅끝 마을 콘…
[2025-04-22]봄과 빛과 부활의 서사시
농사를 짓던 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계절은 봄이었을 것이다. 씨를 뿌리는 시기를 잘못 계산하면 한 해 농사를 망치게 되고 그러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굶어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5-04-15]위스콘신의 촛불과 ‘해방의 날’
미 ‘낙농업의 수도’로 불리는 위스콘신은 인구 600만의 아담한 주지만 미 역사상 그 중요성은 작지 않다. 1854년 3월 20일 노예제에 반대하는 수십명의 시민들이 이곳 리펀의…
[2025-04-08]“문제는 경제다, 바보야!”
1990년 8월 2일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쿠웨이트를 침공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7월 배럴당 17달러 하던 유가는 10월 36달러까지 치솟았고 미국은 불황에 빠져 들었다.…
[2025-04-01]‘사자와 생쥐’, ‘코끼리와 흰개미’의 교훈
‘사자와 생쥐’는 유명한 이솝 동화의 하나다. 어느 날 사자가 자고 있는데 생쥐 한마리가 부스럭거리며 신경을 거스른다. 화가 난 사자는 당장 이 쥐를 잡아 죽이려 하지만 생쥐는 …
[2025-03-25]‘기적의 해’와 인간 정신의 승리
물리학에서 1905년은 ‘기적의 해’(annus mirabilis)로 불린다. 이 해에 스위스 특허국에서 근무하던 이름없는 26살 난 청년이 세계 역사를 바꿀 논문을 4개나 발표…
[2025-03-18]도널드의 관세 장난과 달걀의 힘
돌이켜 보면 바이든 행정부의 패착은 일찍부터 시작됐다. 도널드의 코로나 초기 대응 실패로 2020년 대선에서 이긴 바이든은 취임하자마자 경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21년…
[2025-03-11]테르모필레, 멜로스, 그리고 “강철 고슴도치”
기원전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는 100만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로 쳐들어왔다. 당시 그리스는 수많은 도시 국가로 나뉘어져 있었고 다 합쳐도 페르시아 병력의 1/10도 안되…
[2025-03-04]‘눈물의 길’과 앤드루 잭슨의 초상화
‘눈물의 길’(Trail of Tears)은 미 남동부에서 중서부까지 수만명의 인디언들이 걸었던 길이다. 지금의 앨라배마, 조지아, 플로리다 등지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체로키,…
[2025-02-25]윌리엄 맥킨리의 실상과 허상
1899년부터 1902년까지 벌어진 ‘미 필리핀 전쟁’은 지금은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당시로서는 미국이 가장 많은 피를 흘린 해외 전쟁이었다.1898년 ‘미 스페인 전쟁’…
[2025-02-18]의학적 진실과 통계의 마술
한 때 계란 노른자는 체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지목된 적이 있었다. 보통 계란 하나에는 186mg의 콜레스테롤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미국 다이어트…
[2025-02-11]“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무역 전쟁”
13개 식민지로 갈라져 있던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해 미 합중국이 된 결정적 계기를 들라면 ‘보스톤 티 파티’ 사건이 첫 손에 꼽힐 것이다. 1773년 영국 정부는 재정난 …
[2025-02-04]도널드와 파멜라 헴프힐, 그리고 출애굽기
많은 사람들은 중범 도널드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미국 법치주의는 훼손될 것으로 우려했다. 그가 취임 첫날 보인 행보는 이런 우려가 기우가 아니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무도하고 불…
[2025-01-28]퍼시픽 펠리세이즈의 욥
착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왜 나쁜 일이 일어나느냐는 인생의 가장 큰 미스터리의 하나다. 전지전능하고 선한 유일신을 믿는 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 문제에 대한 명상의 깊이에 있…
[2025-01-21]평탄치만은 않을 도널드 집권 2기
1980년 치러진 대선에서 로널드 레이건은 지미 카터와 붙어 44개주에서 이겨 489명의 선거인과 총유효표의 50.7%를 차지한 반면 카터는 6개주와 워싱턴 DC에서 이겨 고작 …
[2025-01-14]새해 벽두부터 몰려오는 먹구름
연초에는 덕담을 하며 희망찬 새해를 그려보는 것이 관행이지만 올해만은 아닌 것 같다. 세계 어디를 봐도 제대로 굴러가는 곳이 별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한국의 이웃인 중국은 부동…
[2025-01-07]간교하고 지혜로운 뱀의 두 얼굴
포유류 가운데 시력이 가장 좋은 동물은 무엇일까. 정답은 인간이다. 인간은 20/20 비전이 있고 공간 지각력이 뛰어날뿐 아니라 100만개의 색소를 구분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전…
[2024-12-31]크리스마스와 천국의 주소
인간은 동물과 달리 도구와 언어를 사용할 줄 안다고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침팬지도 나뭇가지로 개미 사냥을 하고 수백개의 기호 언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24-12-24]여우와 사자, 멧돼지 이야기
‘군주론’을 쓴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로 여우와 사자의 덕을 들었다. 덫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여우의 교활함이, 늑대들을 겁주기 위해서는 사자의 용맹함이…
[2024-12-17]
많이 본 기사
- EU “美제품 81조원어치 추가 구매 원해”…LNG 등 수입확대 시사
- 한덕수, 대선출마 선언… “임기단축 개헌후 대선·총선 동시실시”
- 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 창립기념대회 열려
- 심우정, 탄핵 발의에 “탄핵사유 허위… 1
- 세종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 연기
- 미일, 워싱턴서 2차 관세협상…日 “무역확대 등 구체적 논의”
- 법원 “애플, 법원 명령 준수 안해”…이례적 檢 조사 요청
- 토트넘, UEL 4강 1차전서 보되에 3-1 완승…결승 보인다
- 애플 “현분기 관세로 9억불 비용↑…美판매 아이폰 절반 인도산”
- 더CJ컵 찾은 트럼프 손녀 카이, 한국 음식·화장품에 ‘엄지척’
- 한미, ‘관세 기술협의’ 마무리… “본격 협상 전 협의 윤곽 잡아”
- 미일, 워싱턴서 2차 장관급 관세협상 시작…협의 본격화
- 국무부 “한미동맹 안정·지속성 위해 이주호 권한대행과 협력”
- 美 세관, ‘USMCA 적용 車부품은 25% 부품 관세 예외’ 안내
- 영화 ‘하와이 연가’ 이진영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
- 쿠팡 시애틀지사 명의로 트럼프에 100만달러...트럼프 취임 축하금 워싱턴주서 모두 530만달러 기부
- 4월 월례회의와 함께 ‘디카시의 밤’
- 뉴욕증시, MS·메타 호실적이 들어 올렸다…강세 마감
- 유엔대사에 왈츠 지명
- 2025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예선 대회
- 첫날 3언더파가 성에 차지 않은 안병훈 “내일은 8언더파”
- 아마존 “관세 영향 속 회사 더 강해질 것”…시장외 주가 2.3%↓
- 한인 또 극단적 선택… 30대 남성 … 1
- 美 “푸틴과 대화한다는 트럼프에 대한 비판, 김정은 때도 있어”
- 헌법 84조 해석 안 밝힌 대법원…李 당선시 형사재판 멈출까
- 한덕수, 대선출마… “개헌 완료하고 3년차에 대통령직 퇴임”
- 임기단축 꺼낸 한덕수… “개헌찬성 누구와도 협력” 빅텐트 첫 포석
- 선거법 다시 재판받는 이재명…그밖에 남은 사건들은 어디로
- “딥시크 연구자 54% 中에서만 교육받아…美 인적자본 우위 붕괴”
- 이주호 “軍준비태세 최고수준…질서있고 공정한 대선 모든 지원”
- 美 車관세 부과 시행 속 4월 현대차 판매 19%↑·기아 14%↑
- 트럼프 “이란산 원유 구매하는 모든 국가·사람에 2차 제재”
- 美 1분기 -0.3%역성장 ‘충격’...스태그플레이션 위기감…일시적 수입급증 성장률 5%p 낮춰
- “한인의 날 정부포상 추천하세요”...시애틀영사관에 5월 16일까지 추천서류 제출해야
- 유니뱅크 손실 대폭 줄였다...올 1분기 210만달러 적자…부실 채권 충당금 여파로
-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3일 토요산행...Mount Teneriffe Trail로 왕복 13마일
- 트럼프, 종교자유위원회 설치 행정명령… “美서 종교 되살릴 것”
-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3일 토요산행...Snoqualmie Point로 등반거리 왕복 4~6마일
- 체육회, 미주체전 출전 후원행사 개최...5월 24일 해송식당서… “워싱턴주 대표 선수단에 격려를”
- 트럼프, 왈츠 안보보좌관 경질…루비오 국무장관이 당분간 겸임
- 장거리 출퇴근 운전자들은 어떡하라고…… 1
- WSJ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후임 CEO 물색”…의장 “사실 아냐”
- 피겨 페어 스케이팅 미 국가대표 오드리 신 씨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대주‘주목’
- 하버드, 캠퍼스에 반유대·반무슬림 정서‘팽배’
- 린다 이 뉴욕시의원, 뉴욕한인상록회서 세미나
- 법원 “베네수엘라 갱단 추방에 ‘적성… 1
- 뉴저지 한인밀집학군 왕따 피해↓
- “사랑하는 가족에 감사의 마음을”
- EPL ‘폭망’ 토트넘·맨유, 유로파서 나란히 결승행 도전
- 벤츠, 관세 폭탄에 미국 현지생산 늘리기로
지식톡
-
애틀랜타 부동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0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
애플 아이폰 전문 REPAIR SH…
0
애플 아이폰 전문 REPAIR SHOP(로스앤젤레스)추천 해주세요 714-975-4979 서울 종로구 종교 감리교회 1973년~ 중등부 1976년~ 고등부 1979년~ 대학부그리운 친구들 & 김덕형 장로님...덴탈…
-
✅애틀랜타 여행의 시작✅DMKTAX…
0
애틀랜타 여행의 시작! DMKTAXI.com애틀랜타 최고의 온라인 콜택시 서비스!* 24시간 예약 및 결제: 전화상담 예약은 이제 그만! 모바일 &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예약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
-
LA OC 및 인근 지역 사업체 매…
3
LA OC 그리고 주변 지역 사업체 매물 볼수 있는 부동산 알나무 Rtree.com 입니다.사업체 파실뿐 ,사실분 상담 잘 해드리겠습니다.이 건승(02101969)/뉴스타 부동산 818-522-0516
-
모임
0
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절대권력 vs 약체정권
베로니카 장 페닌슐라 한인학부모회 대표 [특별기고] 결자해지 ‘선천적 복수국적법’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압록강은 흐른다
- 허경옥 수필가
[윌셔에서]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6개 정권마다 뒤집히는 ‘정치 공항’
정숙희 논설위원‘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난가병’ 혹은 ‘생존형 선택’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100일 사이에 날려버린 100년의 경쟁력 우위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스톤마운틴에 새겨진 영광
지사별 뉴스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연등달기 한창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5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불교계 연중 최대 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한 손…
뉴욕주도 안락사 허용되나
애난데일에 대낮 은행 강도…잡고보니 ‘웃픈’
지난 28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한인상가 밀집 지역에서 대낮에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용의자는 30대 베트남…
워싱턴 알러지 시즌 언제 끝나나
대법, 이재명 ‘김문기 골프·백현동 발언’ 유죄판단…다시 2심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다.이에 따라 이 …
2025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예선 대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