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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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오토쇼 개막
-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18달러 내야
-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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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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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 OKC, 7연승 내달리며 선두 독주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피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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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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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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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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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 그랜드 센터에 ‘한미동맹 70년 점등’
미 서부 최고층 빌딩이자 LA 다운타운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윌셔 그랜드 센터 건물 외벽에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디지털 태극기와 성조기가 불을 밝힌다. LA 총영사관은 10…
[2023-09-29]
‘급여세 지원’ 사기 만연 신규접수 중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에게 지급했던 급여세의 일부를 연방 정부가 지원해 주는 이른바 ‘직원 유지 크레딧’(Employee Retention Credit·이하 ERC)을…
[2023-09-29]
또 트럼프 빠져 맥빠진 공화 토론… ‘대안’ 부각 경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한 공화당 대선 주자 7명이 27일 두 번째 TV 토론에서 격돌했다. 압도적 격차로 선두를 달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에도 불참함으로써 토론은 …
[2023-09-29]
연방상원 ‘옷의 전쟁’… 넥타이·긴바지 의무화
연방 상원이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언한 ‘복장 자율화’를 철회하고, 명시적 복장 규정을 만들었다.상원은 27일 민주당 소속인 조 맨친 의원과 공화당 소속인 밋 롬니 …
[2023-09-29]자택서 금괴 압수된 메넨데스 무죄 주장
자택에서 금괴와 현금 뭉치가 압수된 민주당 중진 밥 메넨데스 연방상원의원(뉴저지)이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메넨데스 의원은 27일 뉴욕 맨해튼 연방…
[2023-09-29]OC 아시안 여성, 주택 임대 사기행각으로 2십만 달러 갈…
오렌지 카운티에서 주택 임대 사기 행각으로 2십만 달러를 갈취한 20대 아시안 여성이 체포됐습니다.어바인 경찰에 따르면, 29살의 수렁 리씨는 프로퍼티 매니져라며 피해자들에게 접…
[2023-09-28]국무부 “중국, 수십억 달러 들여 가짜뉴스 퍼뜨리고 공산당…
미국 정부가 중국이 전 세계적으로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정보 조작에 나서 언론의 자유를 크게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28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산하 가짜 뉴스…
[2023-09-28]
‘트럼프 자산부풀리기 의혹’ 민사재판 예정대로 내주부터 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은행을 상대로 보유자산 가치를 부풀리는 사기 행각을 벌였는지에 대한 민사재판이 예정대로 내주 시작될 전망…
[2023-09-28]바이든 “마가, 민주주의의 기본 믿음도 공유 안 하는 극단…
“정치적 폭력이 설 자리는 없다, 없다, 없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18년 별세한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을 기리는 행사에서 극우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층을…
[2023-09-28]美 “北, 군사충돌 어느 단계서든 핵무기 사용가능…지속적 …
미국 국방부가 9년 만에 업데이트한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전략에서 북한을 지속적인 위협으로 지목했다.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공개한 ‘2023 WMD 대응 전략’에서 북한…
[2023-09-28]美中 고위당국자 워싱턴서 회동…11월 정상회담 논의한듯
미국과 중국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27일 워싱턴 D.C.에서 회동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
[2023-09-28]상원 ‘옷의 전쟁’…복장 자율화→넥타이·긴바지 의무화
상원이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언한 ‘복장 자율화’를 철회하고, 명시적 복장 규정을 만들었다.상원은 27일 민주당 소속인 조 맨친 의원과 공화당 소속인 밋 롬니 의원이…
[2023-09-28]
정부, 현실이 돼가는 셧다운 대비…공무원에 근무 지침 통보
미국 정부가 의회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정부 업무를 일시 중단해야 하는 ‘셧다운’ 사태가 현실화할 가능성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나섰다.미국 정부 기관들은 28일 연방 공…
[2023-09-28]“中 경제·외교 사령탑 방미 계획…미·중 정상회담 청신호”
중국의 경제 및 외교 최고 당국자가 조만간 미국을 방문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이에 따라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
[2023-09-28]국무 “韓·日, 러 침공 보면서 동북아서 향후 일어날 일 …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세계에서 군사, 경제, 외교적으로 압도적 강국이 되는 것이 중국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블링컨 장관은 28일 미국 잡지…
[2023-09-28]‘北 추방’ 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미국 도착…징계수위는 …
월북후 71일간 북한에 체류하다 추방 형식으로 풀려난 트래비스 킹 미군 이병이 28일 미국에 도착했다고 CNN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킹 이병은 미국 동부시간 28일 오전 1시…
[2023-09-28]
마크 밀리 떠난다…우크라전 전환기에 미 합참의장 교체
미국 군부의 일인자인 합참의장이 29일 교체되면서 우크라이나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퇴임하는 마크 밀리(4성 장군) 의장은 작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부터 서방의 …
[2023-09-28]
또 트럼프 빠져 맥빠진 공화 토론…7인, ‘트럼프대안’ 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한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7명이 27일 두 번째 TV 토론에서 격돌했다.압도적 격차로 선두를 달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에도 불참함으로써 토론…
[2023-09-28]
토론 대신 無노조공장 간 트럼프…바이든의 親전기차 정책 맹…
“자동차 산업은 살해당하고 있다. 바이든은 자동차 산업을 (세계 전기차 시장 및 공급망을 주도하는) 중국에 넘기며 항복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가솔린 엔진은 허용될 것이…
[2023-09-28]제2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입선을 포함한 모든 수상작들은 한국일보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됩니다.www.koreatimes.com/photo2023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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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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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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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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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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