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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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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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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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 OKC, 7연승 내달리며 선두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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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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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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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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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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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율 옮길 수 있는 융자와 50년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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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기’… 시니어센터 새학기 등록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의 4분기 새학기(10~12월) 프로그램 접수 등록이 27일 시작됐다. 첫날 수강신청에만 233명이 몰리는 열기를 보였으며, 피아노 …
[2023-09-28]이웃케어 37주년 기금만찬 내달 5일 인터컨티넨탈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설립 37주년을 맞아 오는 10월5일 오후 6시부터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호텔 윌셔그랜드볼룸(900 Wilshire Blvd. 5층)에서 ‘연…
[2023-09-28]
고 임동선 목사 일대기 그린 창작 오라토리오 공연한다
동양선교교회를 세운 고 임동선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 오페라틱 오라토리오가 선보인다.월드미션대학교(WMU)는 오는 10월21일(토) 오후 7시 동양…
[2023-09-28]
[인터뷰] “한국 전통문화 제대로 알릴 것”
음식 솜씨가 훌륭한 친정 어머니 밑에서 6남매 중 막내로 곱게 자랐다. 미국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다가 50세 때 한국에 나가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제대로 공부했다. …
[2023-09-28]‘허위자백’ 억울한 옥살이 28년만에 석방
수사기관에서 허위 자백을 했다가 종신형을 선고받은 LA 남성이 28년 만에 누명을 벗고 감옥에서 풀려났다.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지난 1995년 강도·납치·성폭행 혐의…
[2023-09-28]
LA평통 21기 첫 전체회의
21기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이용태·이하 LA평통)의 첫 번째 전체 정기회의가 27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류동목 수석부회장, 장병우 상임부…
[2023-09-28]내년 선거 최대 관심사 ‘인플레’
내년 대선과 총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을 한 미주 한인들은 인플레이션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퓨리서치는 지난해 7월5일부터 올해 1월27일까지 한인 …
[2023-09-28]보이스피싱 사기단 아시아계 3인조 유죄
보이스피싱과 이메일 사기로 수백만 달러를 착복하고 기프트 카드 돈 세탁 범죄를 저지른 아시아계 3인조 일당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엘몬테에 거주하는 블레이드 바…
[2023-09-28]
부에나팍에도 ‘코리아타운’ 공식 탄생
남가주에서 신흥 한인 상권으로 급부상한 부에나팍에도 ‘코리아타운’이 생긴다. 한인 상가들이 밀집돼 있는 부에나팍 비치 블러버드가 ‘부에나팍 코리아타운’(Buena Park Kor…
[2023-09-28]
한인 경관들 대거 퍼레이드에… 커뮤니티와 가까이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LAPD의 모터사이클 드릴팀과 기마대. [박상혁 기자]매년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하면서 경찰의 높은 위상을 보여준 LA경찰국(LAPD)이 올해도 제50…
[2023-09-28]인도계, 중국계 제치고 아시안 1위
미국에서 혼혈을 제외한 순수혈통의 인도계 주민 숫자가 중국계를 처음으로 앞지르면서 인구 기준으로 아시아계 1위에 올랐다.연방 센서스국은 26일 이러한 내용의 2020년 아시아계 …
[2023-09-28]학교내 총격사건 빈발에 ‘방탄 백팩’까지 등장
‘15피트 거리에서 발사된 소총: 관통되지 않음’방탄조끼에 적혀있을 법한 이 문구는 다름 아닌 미국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방탄 가방’에 동봉된 안내문에 담긴 내용이다.몬태나주에…
[2023-09-28]현대·기아차 330만대 리콜
현대차와 기아가 엔진 부품 화재 위험으로 각각 약 160만대, 170만대를 리콜한다고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27일 밝혔다.NHTSA가 밝힌 기아 리콜 대상은 2010∼…
[2023-09-28]강절도 풀어주는 ‘제로 베일’ 시행
나날이 강력범죄가 늘어나며 치안 불안이 커지고 있는 LA 카운티에서 무보석금 제도인 ‘제로 베일’(zero bail) 정책이 결국 오는 10월1일부터 공식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
[2023-09-28]
박정흠씨 ‘산토리니’ 영예의 대상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트렌드 속에 본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 등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한…
[2023-09-28]
상원, 6주짜리 임시 예산안 편성 하원 통과는 불투명
미국 정부의 일시 운영중단(셧다운)이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미국 의회는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다급해진 상원은 임시 예산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합의했…
[2023-09-28]
법원 “트럼프, 대출 위해 자산 부풀려”… 트럼프측 “항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은행 대출 등을 위해 보유자산 가치를 부풀리는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인정한 법원 결정이 나왔다.26일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
[2023-09-28]
독감 유행 주의… 백신 접종하면 예방 효과 80%
독감(인플루엔자)이 이례적으로 1년 넘게 장기 유행 중인 가운데 한국에서는 지난 20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
[2023-09-28]카터 전 대통령 99세 생일,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로 …
암 투병 중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99세 생일 행사가 하루 앞당겨져서 열린다.그의 생일인 10월 1일이 공교롭게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예정일과 겹치기 때문…
[2023-09-27]
LAPD 무어 국장… “이번 주말부터 시행되는 제로 베일 …
이번 주말부터 엘에이 카운티에서 “제로 베일” 제도가 공식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마이클 무어 엘에이 경찰국장이 제로 베일 정책 시행으로 치안당국의 범죄 대응이 동력을 잃게 될것…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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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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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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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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