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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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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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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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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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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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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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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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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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전승관 집사
전정례 베델교회 권사(레인보우 뷰티 대표)의 남편 전승관 집사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68세.장례예배는 27일(수) 오후 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3888 Workman …
[2023-09-25]퍼스트5 ‘스트롱거 스타트’ “아동 독성스트레스 경각심”
퍼스트5 캘리포니아가 아동들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독성 스트레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스트롱거 스타트(Stronger Starts) 캠페인을 시작했다.이 캠페인은 AC…
[2023-09-25]
[인터뷰] “보육시설 아동들 공부 후원해요”
“너도 할 수 있어. 우리가 도와줄 게.”미국내 한국 출신 입양인들의 권익과 친목을 도모하는 대표적 단체인 한국입양홍보회(MPAK·대표 스티브 모리슨·사진)가 한국 보육시설에 있…
[2023-09-25]
서울대 동창회 가을야유회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김경무)의 가을맞이 동문 가족 대잔치 행사가 지난 23일 부에나팍의 랠프 B 클락 리저널팍에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참…
[2023-09-25]
“한인 차세대 리더 양성 앞장”
남가주 사랑의교회 산하 사랑장학회(이사장 노창수 담임목사·후원회장 이교식)가 2023년도 제17기 사랑장학생을 모집한다. 사랑장학회는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학업을 지속 해야 하는…
[2023-09-25]임신한 10대 딸에게 낙태약 사줬다고…
네브래스카주에서 임신 5개월이 지난 딸에게 임신중절(낙태)약을 사준 40대 엄마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23일 AP통신에 따르면 네브래스카 매디슨 카운티 지방법원 마크 존슨 판…
[2023-09-25]사람 시신 물고다닌 악어 플로리다서, 안락사 처리
플로리다에서 몸길이 4ｍ가 넘는 악어가 사람의 시신 일부를 물고 있는 모습으로 발견돼 관계 당국에 의해 안락사 처리됐다.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플로리다주 라르…
[2023-09-25]고강도로 빨리 걷기 운동… 치매 예방 효과본다
40세 이후부터 호흡이 가빠질 정도로 강도 높은 걷기 운동을 일주일에 40분씩 꾸준히 이어나가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지욱 …
[2023-09-25]
‘5개월째 파업’ 할리우드 작가, 제작사와 곧 타결 가능성
5개월째 파업 중인 할리우드 방송·영화 작가들이 조만간 제작사 단체와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됐다.CNN 방송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할리우드 작가 1만1천여명이 소속된 미국…
[2023-09-24]이수만, 미국 LA서 나무심기 프로젝트…100만 달러 펀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행보에 속도를 낸다.25일(한국시간) 가요계에 따르면 이수…
[2023-09-24]WSJ “메타, ‘젊은 층 겨냥’ AI 챗봇 이르면 이번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이르면 이번 주 젊은 층을 겨냥한 인공지능(AI) 챗봇을 공개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소식통은 메…
[2023-09-24]
째깍째깍 美 셧다운 시계…바이든 “소수 때문에 全미국이 피…
연방 정부 업무의 일시적 중단을 의미하는 ‘셧다운(shutdown)’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미국 정가의 문제 해결 능력이 또 한 번 시험대 위에 섰다.셧다운이 되면 공공 안전…
[2023-09-24]‘수뢰 혐의 기소’상원 외교위원장, 당내서도 사퇴압력 직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소속의 상원 외교위원장 밥 메넨데스 의원(뉴저지)이 공화당은 물론 당내에서도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기소 뒤 외교위원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으나 의…
[2023-09-24]‘암 투병’ 지미 카터, 부인과 고향 땅콩축제 나들이
암 투병 중으로 99세 생일을 앞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3일 부인 로절린 여사와 함께 나들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비영리 자선재단 카터센터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카터…
[2023-09-24]
‘접전 승부 구도’ 바뀌었나?… “트럼프, 바이든에 9%p…
2024년 11월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크게 이기는…
[2023-09-24]넷플릭스에 시청자 빼앗긴 미 공중파들 “믿을 건 60대 이…
넷플릭스, 훌루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 시청자를 빼앗긴 공중파 방송사들이 남은 시청자인 60대 이상 연령층을 잡아두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
[2023-09-24]텍사스 고교, 흑인 학생 헤어스타일 문제삼아 정학 처분 논…
텍사스에서 한 흑인 고등학생이 땋은 머리가 너무 길다는 이유로 정학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23일 공영방송 NPR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의 휴스턴 외곽 몬트 벨뷰에 있는 바버스 …
[2023-09-24]텍사스주 엘패소, 이주민 하루 2천명 몰려… “한계 상황”…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는 이주민이 급격히 증가해 텍사스주의 국경도시 엘패소에는 하루 2천명이 몰려오고 있다. 시장은 ‘한계 상황’이라고 호소했다.2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
[2023-09-24]“美 태양광시장 2050년까지 10배로 확대…한국 기업에도…
미국의 태양광 관련 시장이 2050년까지 10배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 유틸리티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수출 기회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코트라(KOTRA) 워싱턴무…
[2023-09-24]임신한 10대 딸에게 낙태약 사준 엄마 징역 2년
네브래스카주에서 임신 5개월이 지난 딸에게 임신중절(낙태)약을 사준 40대 엄마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23일 AP통신과 지역 일간 노퍽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네브래스카 매디슨…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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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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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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