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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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오토쇼 개막
-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18달러 내야
-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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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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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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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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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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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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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총영사, 허트 10지구 시의원 면담
김영완 LA총영사는 지난 14일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헤더 허트 10지구 LA시의원을 만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행사 및 한인 이민 120주년 행사를 소개하고 시의원실의 관심을 …
[2023-09-16]
영아 살해 혐의 ‘그레이스 유 돕기’ 아시안 전체로 확대
생후 3개월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수감 중인 뉴저지 한인 여성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는 탄원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범동포 그레이스 유(한국명 유선민) 구명위원회…
[2023-09-16]학교 총격 연 327건 사상 최대… 2년 연속 기록 경신
지난 1년 동안 미국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집계치를 경신했다.국립교육통계센터(NCES)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연례 범죄·안전 보고서를 …
[2023-09-16]한인들도 주택 ‘뒷마당 별채’ 건축 붐
풀러턴에 거주하는 빅터 최(61)씨는 3년 전 대학을 졸업한 딸을 위해 집 뒷마당에 450 스퀘어피트 규모의 스튜디오를 건축했다. 주방과 욕실도 따로 갖췄다. ‘제네시스 원 디자…
[2023-09-16]
‘엽기살인’ 한인들, 시신 불태워 유기했다
애틀란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형제들과 15세 청소년 등 남녀 6명이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한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전격 기소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는 가운데…
[2023-09-16]자동차노조 ‘동시파업’ 포드 등 3사 1만3천명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와 스텔란티스, 제너럴모터스(GM) 등 3대 업체의 3개 공장에서 15일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수십 년 만에 가장 야심 찬 미국 산업계의 쟁의 행위를…
[2023-09-16]
트위터, 트럼프 계정 압수수색 특검에 32개 메시지 제출
소셜미디어 ‘트위터’(현재 엑스·X)가 ‘1·6 의회 난입’ 사태를 조사 중인 특별검사측에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의 일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CNN 등…
[2023-09-15]가주, 스매쉬 앤 그랩 강절도 단속 위해 2억6천7백만 달…
캘리포니아주가 스매쉬 앤 그랩 강절도 행각 단속을 위해 2억6천7백만 달러를 투입합니다.가주 커뮤니티 코렉션 보드가 조직 절도 행각 단속 기금 프로그램을 승인함으로써 2억6천7백…
[2023-09-15]
가주 의료업계 종사자들 최저시급 25달러 인상안, 주의회 …
가주의회가 어제 (14일) 가주내 병원등 의료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 어시스턴트와 리셉셔니스트, 청소부, 경비원, 병원 기프트샵 근로자등의 시간당 최저시급을 25달러로 인상하는 방…
[2023-09-15]
“요새 여든은 마흔살”…백악관, 바이든 고령 논란 반박
2024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올해 80세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를 둘러싸고 미국에서 고령 논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에 대해 방어막을 치고 나섰다.카린 장-피에르 …
[2023-09-15]하원 특위 “美에 투자한 中 배터리기업에 IRA 보조금 안…
미국 정부가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이 중국 기업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원 의원들이 주문했다.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의…
[2023-09-15]
[사이테크+] 파킨슨병 새 방아쇠 찾았다… “신경세포 시냅…
도파민을 합성, 분비하는 도파민 작동성 신경세포(뉴런) 퇴화가 파킨슨병의 시작이라는 통념과 달리 이보다 일찍 진행되는 뉴런 시냅스(신경접합부) 기능 장애가 파킨슨병의 출발이라는 …
[2023-09-15]“학폭 사망 사건에 책임”… 교육당국, 2천700만달러 배…
학교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미국 중학생의 유족이 교육 당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당국이 300억원이 넘는 금액을 배상하기로 합의했다.15일 CNN과 CBS 방송 등에 따르면…
[2023-09-15]
美 “북러, 무기공급 대화 계속 진전…유엔서 대북추가제제 …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5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러 및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 “방문 전이나 후나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무기 공급 관련 대화가 진전돼 왔으…
[2023-09-15]
“머스크, 우크라전 개입 문제 심각”… 상원 군사위 조사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스타링크 위성 통신망을 가동하지 않는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미국 연방의회 상원 군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2023-09-15]바이든, 19일 유엔총회 연설…중앙아 5개국과 정상회의 첫…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양자 및 소(小)다자 회담을 잇따라 진행한다.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5일 브리핑에서 바이든 …
[2023-09-15]
바이든 “누구도 파업 원치 않아…車업계 더 내놓아야”
조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포드 등 3대 자동차 제조사 노동자가 포함된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동시 파업에 들어간 것과 관련, 자동차 제조사에 추가 양보를 촉구했다.바이든 대통…
[2023-09-15]美·EU, ‘히잡 의문사 1주년’ 맞아 무더기 對이란 제재…
서방이 15일(현지시간) 이란에서 발생한 ‘히잡 미착용 의문사’ 1주년을 맞아 인권침해에 연루된 이란 개인 및 기관에 대한 추가 제재 조처를 잇달아 발표했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
[2023-09-15]“대통령에게 셀프사면권 있나” 질문에 대선 후보들의 답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집권할 경우 제기되는 ‘셀프 사면’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선 후보들은 대부분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
[2023-09-15]
푸틴 “한반도 상황 관련 어떤 합의도 위반 않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어떤 합의도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남부 소치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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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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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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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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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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