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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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오토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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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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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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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 OKC, 7연승 내달리며 선두 독주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피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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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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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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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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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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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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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상원 불출마 선언… “새세대 위한 시간”
2012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밋 롬니 상원의원(공화·유타)이 13일 고령을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했다.올해 76세로 2025년 1월 임기가 만료하는 롬니 의원은 성명을 통해 “재…
[2023-09-13]케네디 주니어, 민주당 공개 비판… “바이든 위해 경선 조…
내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지명을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도전장을 던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당의 경선 관리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케네디 주니어는 13일 …
[2023-09-13]
美, 한국에 F-35 스텔스기 25대 추가 판매 잠정 승인
미국 국무부가 13일 한국에 F-35 스텔스 전투기의 대외군사판매(FMS)를 잠정 승인했다.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이날 한국 정부가 요청한 50억6천만달러(…
[2023-09-13]
블링컨 “北, 러로부터 기술이전 혜택 안돼…응분 대가 물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13일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 북한이 러시아의 군사 기술을 이전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블링…
[2023-09-13]루이지애나 중고교서 14세 학생이 총격…1명 사망·2명 부…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13일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헬레나 패리시 카운티 보안관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그린즈버그시에 있…
[2023-09-13]
백악관 “북한 군사력 강화하는 어떤 합의든 중대 우려”
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로이터=사진제공]백악관은 13일 북러정상회담과 관련, “북한의 군사 역량을 강화하는 어떤 합의든 우리에게 중대한 우려”라고 밝혔다.존 커비 …
[2023-09-13]
트럼프, ‘트럼프 기소=정치 박해’ 주장한 푸틴에 적극 호…
지난 2020년 미국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기소는 정치적 탄압이라는 주장에 동조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호…
[2023-09-13]유엔 사무총장 “북한과 협력 희망 국가는 안보리 결의 존중…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북한과 협력하려는 모든 나라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뉴욕 …
[2023-09-13]
블링컨 “캠프 데이비드 회의로 한미일 관계 넥스트 레벨 도…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13일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 “합동 군사훈련과 정보 공유부터 국제적인 인프라 투자 조정에 이르기까지 3국 관계의 모든 측면을 넥스트 …
[2023-09-13]미국산 무기로 민간인 해치는 외국 정부 조사한다
미국 정부가 외국군이 미제 무기로 민간인을 해하면 해당국에 무기 수출을 중단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달 23…
[2023-09-13]
푸틴 “인공위성 개발 돕겠다”…김정은 “함께 제국주의와 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두 사…
[2023-09-13]
유력지 WP 칼럼, 바이든 재선포기 촉구 “트럼프 막아야”
최근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노란불’이 켜진 가운데, 미국 유력지인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리스트가 글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를 촉구했다…
[2023-09-13]
‘바이든 탄핵’ 부추긴 트럼프…측근 정치인과 의회전략 논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내 측근 정치인들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의 탄핵을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NYT)는 13일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과 …
[2023-09-13]美 올해 자연재해 피해 총 579억달러…10억달러 이상 2…
올해 지구촌이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미국에서 10억달러(약 1조3천300억원) 이상 피해를 낸 재난이 빈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1…
[2023-09-13]
레드라인 결국 넘은 북러 ‘위험한 거래’…국제사회에 안보충…
국제사회의 제재 속에 고립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결국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었다.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기댈 곳 없던…
[2023-09-13]CDC, 코로나 개량 백신 승인…모든 연령대 접종 권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일 코로나19 신종 변이에 대응하는 개량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AP 통신에 따르면 CDC 자문위는 이날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이하 화이자)와 …
[2023-09-13]‘5% 넘는 금리’에 단기국채 인기…3개월간 1천300조원…
최근 미국의 단기 국채 금리가 5%를 넘기면서, 불확실성을 피하고 안정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개인·기관들의 투자가 늘고 있다.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만기 1년 이하인 미국 신…
[2023-09-13]연방하원 ‘바이든 탄핵’ 조사 착수
연방의회 공화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카드를 결국 뽑아들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연방하원 의장은 12일 하원의 관련 상임위원회에 바이든…
[2023-09-13]신종 변이 코로나 개량 백신 승인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19 신종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이하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이 정부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연방 식품의약국(FDA)은…
[2023-09-13]
열차·승강장마다 노숙자들… 치안 부재 ‘공포’
2개의 지하철 노선(B/D)과 4개의 경전철 노선(A/C/E/K), 101개의 역으로 구성된 LA메트로 전철 시스템은 하루 이용객 수가 지난 1분기 기준으로 하루 17만7,400…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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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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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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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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