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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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18달러 내야
-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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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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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 OKC, 7연승 내달리며 선두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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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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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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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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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 40주년 21일 기금모금 행사
KFAM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의 제40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가 오는 21일(목) 오후 6시 마제스틱 LA 다운타운(The Majestic Downtown, 650 S …
[2023-09-12]
“교계 힘 합쳐 커뮤니티 봉사”
한인 이민자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온 구 ‘한인타운 연장자센터’가 ‘한인타운 기독교 커뮤니티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정비하여 활동 재개를 알렸다.11일 한인타운 기독교 커뮤니티…
[2023-09-12]
광주 청소년들 코리아타운서 홍보 플래시몹
광주광역시 교육청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가 11일 LA를 방문, 한인타운 내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 서 플래시몹 홍보 행사를 펼쳤다. 광주 지역 고교생 20명은 샌프란시…
[2023-09-12]흑인 현금 보상?… 60%가 ‘반대’
캘리포니아주가 흑인 노예 후손에게 1인당 최대 120만 달러를 현금 배상하는 방안에 대해 유권자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UC 버클리가 6,000여명의 유권자들을…
[2023-09-12]가주 유권자 대다수가 흑인 차별 배상금 지급에 반대
캘리포니아주 유권자 대다수가 흑인 주민들에게 주정부가 차별 배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최근 유시 버클리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가주 유권자 59퍼…
[2023-09-11]FTX 가상자산 매각 가능성에 비트코인 2만5천달러선 위협…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2만5천 달러선(3천321만원) 아래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11일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기준 이…
[2023-09-11]황준국유엔대사 “거부권 반복행사로 안보리 기능장애 부각돼”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제재 결의 연장안이 특정 상임이사국 거부권 행사로 잇따라 부결되는 것에 대해 “안보리가 인도주의적 위기, 침략, 지역 불…
[2023-09-11]
‘하와이 산불 원인은 美 비밀무기 실험’ 음모론의 배후는 …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하와이 마우이섬의 대규모 산불을 틈타 중국이 ‘미군이 비밀무기를 실험하다 불을 냈다’는 음모론을 퍼뜨린 것으로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는 11…
[2023-09-11]
美, 이란 동결자금 송금할 한국 등 외국은행 제재 면제
미국 정부가 자국민 석방 조건으로 이란에 돌려주기로 한 동결자금을 한국 등 외국 은행이 송금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해온 제재를 면제했다고 AP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11일 보도했다…
[2023-09-11]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연기되나…판사, 일정조정 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이 대선 경선 레이스가 한창인 내년 3월 이후로 줄지어 몰리면서 앞서 잡힌 재판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1일 뉴욕타임스(NYT…
[2023-09-11]코로나19 재유행에 다시 고개 드는 음모론… “정부가 배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당시 미국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각종 음모론이 다시 유행할 조짐이다.뉴욕타임스(NYT)는 11일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 …
[2023-09-11]코로나19 재유행에 정치권 인사들도 줄줄이 감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하며 정계 인사들도 바이러스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민주당 리치 토레스 하원의원(뉴욕)은 11일 성명을 통해 “아침 검사에…
[2023-09-11]하원 위원장 “시진핑, 中경제 어려워질수록 대만 침공 가능…
하원에서 중국 관련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의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침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국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2023-09-11]美 “中 왕이 연내에 방미 예상…美中정상회담 성사 위해 노…
미국 국무부는 11일 중국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방미 가능성과 관련, “유엔 총회가 됐든 그 이후가 됐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연내에 왕이 부장을 미국에서…
[2023-09-11]
美 “金-푸틴회담, 상당량·다종의 對러 탄약제공 결정 최종…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정 박 미 국무부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부대표가 11일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개최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기조…
[2023-09-11]
4년여만의 북러 정상 대면 성사…막판까지 ‘깜짝 행보’ 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4년여만의 ‘재회’가 미리 공개된 동선 탓에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양국이 첩보작전을 하듯 막판까지 비밀스럽게 추진…
[2023-09-11]
“영원히 잊지 않을 것”… 9·11 테러 22주년 추모 행…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 22주년 추모식이 11일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각지에서 열렸다.뉴욕 추모식은 세계무역센터(WTC)가 있던 그라운드 제…
[2023-09-11]美 ‘김정은 방러’에 “러에 무기제공 않겠다고 한 약속 준…
백악관은 1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 “우리는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않겠다고 한 공개적인 약속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백…
[2023-09-11]외신, 김정은 방러에 “北 핵위협 증가·우크라戰 장기화 가…
북한과 러시아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발표하자 외신들도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했다.특히 미국 정부가 일주일 전 북러 정상간 무기거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2023-09-11]바이든 지지율 반등할까…’경제 긍정 평가’ 유권자 증가
미국에서 경제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미국 전역의 유권자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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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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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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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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