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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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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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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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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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 OKC, 7연승 내달리며 선두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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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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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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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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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율 옮길 수 있는 융자와 50년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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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첫 후보토론 대신 ‘극우논객’ 칼슨과 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의 경선 후보 첫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고 그 대신에 극우 논객과의 인터뷰를 온라인으로 중계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NYT)는 1…
[2023-08-18]
한미일 정상 “공동위협 즉각 공조”…최소 연1회 회의로 정…
한미일 정상은 18일 3국의 공동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을 담은 ‘3자 협의에 대한 공약’(Commitment to Consult)을 채택했다.이에 따라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
[2023-08-18]
“산으로 갈까봐 사이렌 안울려” 변명한 하와이 재난책임자 …
하와이 산불 발생 당시 주민들에게 혼란을 줄까봐 경보 사이렌을 울리지 않았다는 변명을 내놓은 마우이카운티의 책임자가 해당 발언 이후 하루 만에 사임했다.18일 마우이 카운티에 따…
[2023-08-18]중년 남성 10명 중 3명은 폭음…대마초 사용도 급증
미국 중년 남성 10명 중 3명은 폭음을 하는 습관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 미국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가 지원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지난해 35…
[2023-08-18]24시간 운행 7일만에 샌프란 무인택시 소방차와 충돌…1명…
샌프란시스코에서 24시간 영업을 시작한 운전자 없는 무인 택시가 소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인 크루즈 운행업체는 18일 소셜…
[2023-08-18]“나는 악하다” 영국 신생아실 간호사, 아기 7명 살해 유…
병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18일(현지시간) 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혐의로 유죄 인정을 받아 영국이 충격에 빠졌다.평범해 보이는 간호사 루시 렛비(33)…
[2023-08-18]미국인들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미국인들은 자신의 생명에 대한 최대 위협 요인으로 총기보다 마약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11~14일(현지시간) 18세 이상 …
[2023-08-18]WHO, 코로나 새 변이 감시대상 추가… “영향은 신중히 …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새로 확인하고 이를 감시 대상에 편입했다.18일 WHO에 따르면 WHO가 감시 대상으로 분류한 10개 이상의 코로나19 변이 바…
[2023-08-18]안보보좌관 “한미일, 北도발 대응 다개년 공동군사계획 발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8일 “한미일 정상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다개년 공동 군사훈련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캠프 데이비드…
[2023-08-18]
美 “한미일 정상회의서 ‘위기시 협의 의무 서약’ 별도문건…
한미일 3국 정상은 18일 캠프 데이비드 회의에서 3국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위기시 서로 협의하는 의무(duty)를 서약(pledge)하는 별도의 문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미국 백…
[2023-08-18]
바이든 “한미일 삼각협력의 새 장…미래 위한 역사적 작업”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18일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2023-08-18]LA·OC 이번 주말 ‘깜짝 여름비’
이번 주말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남가주에서 보기 드문 여름비 소식이 예고됐다.국립 허리케인센터는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에서 북상하고 있는 열대성 폭풍 ‘힐러리’가 오는 20일과…
[2023-08-18]
암·심장질환·뇌졸중 순
미국내 한인들의 사망 원인 중 최다는 여전히 암과 심장질환이며 지난 한 해 동안 이같은 원인으로 미 전역에서 사망한 한인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19 팬데믹 사…
[2023-08-18]
떼강도 범죄 “강력 척결”
팬데믹 이후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떼강도 사건이 최근 들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며 LA 지역 치안에 비상이 걸리자 LA 시장실을 비롯해 LA 카운티 내 각 지역 치안당국이 조직범…
[2023-08-18]“한인타운 노조 결성 움직임 확산”
LA 한인타운에서 한인 업체 근로자들의 노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LA타임스가 한남체인 LA매장을 중심으로 한 노조 결성 움직임을 상세히 보도했다.LA타임스는 이날…
[2023-08-18]‘장애인 공익소송 대처’ 23일 LA한인회서 세미나
무차별적 장애인 공익소송으로 피해를 보는 한인 업주들이 많은 가운데, LA 지역 한인 단체들 주도로 한인 업주들을 위한 관련 법규 설명 세미나가 열린다.LA 한인회와 LA 한인상…
[2023-08-18]
일요일 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턴 ‘차 없는 거리’
LA시의 차없는 거리 행사인‘시클라비아’가 이번 일요일인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LA 한인타운 주요 도로에서 펼쳐진다. 한인타운에서 할리웃까지 총 5마일에 걸쳐 펼쳐…
[2023-08-18]남편이 보내 준 수만달러 성매매·유흥에 탕진
자녀 교육을 위해 부부가 헤어져 사는 이른바‘기러기 가족’들의 가정 파탄이 한국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러기 남편이 보낸 월 생활비 1만2,000달러를 유흥…
[2023-08-18]재난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한국 대표로 아카데미상 출품
엄태화 감독의 재난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한국 영화를 대표해 아카데미 영화상에 출품한다.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진흥위원회 심사 결과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내년 3월 …
[2023-08-18]“150만명 넘는 미혼모 아기 뺏겨” 이권에 얼룩진 미 입…
1966년 고교 3학년이던 한 소녀는 임신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대도시에 있는 유급 위탁 가정으로 보내졌다. 그는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소녀는 직접 키우고자 했으나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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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케이타운 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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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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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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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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