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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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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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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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 OKC, 7연승 내달리며 선두 독주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피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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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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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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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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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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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가능성↑…가상대결서 동률
잇단 기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내대권 경쟁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동률을 기록했다.고령인 바이든…
[2023-08-01]
韓 ‘철근 누락’ 아파트 왜 안걸러졌나…LH ‘전관예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아파트 단지에서 생긴 지하 주차장 철근 누락 사태의 배경에는 LH의 고질병으로 지목돼온 ‘전관예우’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1일(이하 …
[2023-08-01]
김은경 “노인 폄하 의사 없었다…마음 상한 분들 있다면 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노인 폄하’ 논란 발언에 대해 “(애초 발언의) 앞뒤를 자르고 맥락 연결을 이상하게 해서 노인 폄하인 것처럼 말씀을…
[2023-08-01]하원특위 “블랙록·MSCI, 안보위협 中기업에 투자 촉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및 금융지표 개발회사가 논란이 되는 중국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는 의혹으로 하원 위원회의 조사 대상에 올랐다.1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 …
[2023-08-01]美, 헝가리 비자 면제 제한… ‘스웨덴 나토가입 저지’ 보…
미국 정부가 헝가리에 대한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전격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1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2011~2020년 발행된 헝가리 여권의 경우 전자여행허가제(ES…
[2023-08-01]
태양계 밖 탐사선 보이저2호와 교신 끊겼다가 미세 신호 감…
태양계 밖 성간우주를 비행 중인 보이저2호의 소식이 영영 끊길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1일 영국 일간 가디언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
[2023-08-01]
“에어컨 사려면 12년 모아야”…폭염에 극빈층 생존 위협받…
“에어컨을 구하려면 12년 동안 돈을 모아야 한다. 숨쉬기 힘들면 차라리 병원 응급실에라도 가겠다.”콜로라도주 덴버에 사는 전직 벽돌공 벤 갈레고스(68)는 40도 안팎의 땡볕 …
[2023-08-01]7년 만에 신규 원자로 가동…원전에 다시 눈 돌리나
미국 당국이 1979년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 이후 최초로 승인한 신규 원자로가 지난달 31일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고 AFP, UPI,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미 전력회…
[2023-08-01]
트럼프 “3차 대전 귀결될 수도…러 스캔들 수사가 우크라전…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6년 대선 당시 불거진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간 내통·공모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 수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부채질하는 한편으로 …
[2023-08-01]말기암 투병 옛 사우 위해 ‘온정’
20년도 더 전에 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말기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투병하는 옛 동료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듣고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한 수천달러를 전달한 훈훈…
[2023-08-01]모하비 사막 폭염 속 ‘최악 산불’
모하비 사막에서 올들어 캘리포니아 내 최악의 초대형 산불이 확산되면서 네바다주까지 위협하는 등 남가주 곳곳에 산불 비상이 걸렸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지난달 …
[2023-08-01]
동문·기부자 자녀 ‘입학 우대’ 없애라
연방 대법원의 대학 입학 어퍼머티브 액션(소수계 우대제) 위헌 결정 이후 동문 및 고액 기부자 자녀들을 입시에서 우대하는 이른바 ‘레거시’ 제도의 불공정성이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2023-08-01][의학카페] ‘매일 소주 1~2잔’ 심혈관 질환 위험
한국·미국·일본 성인 1만9,000여명이 참여한 알코올 섭취 연구 데이터 분석에서 고혈압이 없어도 적은 양의 술을 꾸준히 마시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질 정도로 혈압이 상승할 수…
[2023-08-01]
8월 메모
남가주 지역에 이미 폭염이 닥친 가운데 여름시즌의 절정인 8월의 문이 열렸다. 라호야 인근 해안에서 피서객들이 서핑을 배우고 있다. ▲1일: 본보 특별후원 할리웃보울 임윤찬 연주…
[2023-08-01]한인 골퍼 ‘US 주니어’ 챔피언
고교를 갓 졸업한 19세의 한인 골프선수가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최하는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주인공은 브라이언 김 선수로 그는 지난달 30일 미…
[2023-08-01]‘베트남 참전 한인 보훈 혜택’
한국군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시민권자 한인 참전용사들에게도 연방 정부의 보훈 의료혜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재추진된다. 이 법안은 올해 연방 하…
[2023-08-01]흑인 청소년 수백명 도심서 또 집단난동
시카고 도심에 수백명의 흑인 청소년이 몰려나와 상점을 약탈하고 기물을 훼손하며 무고한 행인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또 벌어졌다.3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께 시카고…
[2023-08-01]‘리사이클링 사기’ 1천만달러 챙겨
애리조나에서 반입한 무려 1,000만 달러 상당의 알루미늄 캔과 플래스틱 물병으로 LA에서 부당이익을 취한 리사이클링 사기범 일당 6명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롭 본타 캘리포니…
[2023-08-01]‘더위 못 참아’ 주택 수영장 찾은 흑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남가주에서 야생 곰이 더위를 견디다 못해 가정집 수영장에 ‘염치불구’ 몸을 담그는 장면이 포착됐다.CNN 등에 따르면 버뱅크 경찰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023-08-01]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언어장벽 허물어야
“아시안 증오범죄 신고 부족은 언어장벽이 큰 요인입니다. 한인타운 경찰서에 한국어 통역사를 배치해야 합니다.”“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이전처럼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잘못된 인식이…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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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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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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