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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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오토쇼 개막
-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18달러 내야
-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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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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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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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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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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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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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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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잃은 디샌티스 “극우 전략에 자승자박”
미국 보수층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에 대한 ‘투자금’을 속속 빼고 있다. 소수자 배척 발언·정책들로 공화당 안팎의 호응을 얻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성을 위협할…
[2023-07-25]
1·6 사태 트럼프 재선 중대 변수…과반 “기소시 사퇴”
잇단 사법 리스크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둘러싼 여론 흐름에 변화 기류가 감지된다.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자행한 1·…
[2023-07-25]35년 만에 살인사건 판결… 유명 법의학자의 몰락
1985년 12월 미국 동부 코네티컷주 중심 도시 하트퍼드에서 남서쪽으로 88㎞ 떨어진 뉴밀포드의 한 주택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당시 65세였던 집주인 에버렛 카.…
[2023-07-25]
부유층 유리한 명문대 입시…재학생 6명 중 1명은 상위1%…
아이비리그로 대표되는 미국 명문대학 입시에서 부유층 가정 수험생이 평범한 가정 출신보다 우대를 받는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라지 체티 하버드대 …
[2023-07-24]美 “北, 월북 주한미군 관련 연락에 아직 응답 안해”
북한이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등병 월북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연락에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다.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북한과…
[2023-07-24]
수명 연장하는 8가지 생활습관… “모두 지키면 24년 장수…
40세 이후부터라도 활발한 신체활동, 금연, 좋은 식습관 등 8가지 건강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은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24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
[2023-07-24]
‘밀입국 차단’ 텍사스주 수중 장벽 강행… 법무부 소송
텍사스주가 리오그란데강[로이터=사진제공]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가 남부 국경 리오그란데강에서 밀입국자를 차단하는 수중 장벽 설치 작업을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조…
[2023-07-24]
美 “北탄도미사일 발사 규탄…긴장고조 행위 자제해야”
북한 미사일 발사 뉴스 접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은 24일 북한의 심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
[2023-07-24]
1·6 사태 트럼프 재선 중대 변수…유권자 과반 “기소시 …
잇단 사법 리스크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둘러싼 여론 흐름에 변화 기류가 감지된다.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자행한…
[2023-07-24]
美 ‘이스라엘 사법부 무력화’ 법안에 “유감…광범위한 동의…
백악관은 24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주도의 이스라엘 초강경 우파 정부가 사법부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법안을 처리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2023-07-24]
공화 삭감 요구에 예산안 처리 진통…정부 셧다운 우려 커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로이터=사진제공]지난달 부채 한도를 극적으로 상향해 국가 파산 사태를 모면한 미국 정부가 이번에는 정부의 기능 정지를 의미하는 ‘셧다운’을 맞을 우려가 제기…
[2023-07-24]국무 부장관에 ‘대러 매파’ 뉼런드·’印太 총괄’ 캠벨 등…
미국 정부의 한반도 전문가인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28일 퇴임하면서 국무부 2인자 후임 인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
[2023-07-24]中, ‘좀비마약’ 펜타닐 협조 대가로 美제재 일부 해제 요…
‘좀비마약’ 펜타닐 원료 생산지로 지목된 중국이 국제 협력의 대가로 위구르족 인권탄압에 관련된 미국의 제재 일부를 해제할 것을 요구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 미국 정부…
[2023-07-24]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 “3국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긴밀 협…
한미일 외교차관이 24일(이하 한국시간) 통화를 하고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3국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내실 있는 성과 발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장호진 외교부 1…
[2023-07-24]
올해 총기난사 최악의 해 되나…이미 400건 넘었다
올해 들어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이 이미 400건을 넘어 올해가 미국에 최악의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잡지 포브스와 ABC 방송이 23일 보도했다.미국 비영리단…
[2023-07-24]챗GPT 언어폭력 점검에 노동력 투입…케냐 근로자 트라우마…
챗GPT 흥행 이후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따른 업무 효율성 향상 기대와 일자리 대체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AI가 쏟아내는 부적절한 콘텐츠들을 걸러내는 저임금 근로자의 업무…
[2023-07-24]
텍사스, 밀입국 차단한다며 금속 박힌 ‘레이저 와이어’ 설…
텍사스주(州)가 불법 입국을 막겠다며 수중 장벽을 설치한 데 이어 날카로운 철조망의 일종인 ‘레이저 와이어’까지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멕…
[2023-07-24]
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대화 시작…JSA서 진행
유엔군사령부(UNC)가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의 신병과 관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북한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24일 공식 확인했다.그동안 미국 당국의 접촉…
[2023-07-24]영락교회, 교단 탈퇴 최종 승소
LA의 대표적 대형 한인 교회인 나성영락교회가 소속 교단이던 해외한인장로회(KPCA)와의 탈퇴 적법성 여부 및 교회 재산권과 관련한 법정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LA 카운티 수피…
[2023-07-24]
포스트 팬데믹 ‘코믹콘’ 인산인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만화 전시회인 ‘코믹콘 2023’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만화, 영화, 게임 등 콘텐츠 분야 주요 기업과 관람객 10…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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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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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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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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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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