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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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백악관 앞 총격은 테러”… 반이민 강화 고삐
- 연말을 향해 달리는 불빛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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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LA 오토쇼 관람 인기
- JP모건, ‘S&P 500 목표가 8,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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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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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 생각(Thoughts on Thanksgiving)
- AI 시대에도 대학이 찾는 것은 ‘아날로그 경험’
- 제출 지원서의 실수 발견 시 대처법
-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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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초토화될 수도”… 미 당국 ‘최악의 상황’ 우려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고층 아파트 건물이 크게 부서져 민간인 피해 참상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엿새째인 1일(현지시간) 러…
[2022-02-28]미, 러 유엔대표부 외교관 12명 추방… “스파이 활동에 …
미국 정부가 28일 주유엔 러시아대표부 소속 외교관 12명에게 추방을 통보했다. 이들이 정보요원 신분으로 스파이 활동에 관여했다는 것이 추방 이유다.바실리 네벤쟈 주유엔 러시아대…
[2022-02-28]
우크라 “러, 국제법 금지하는 ‘진공폭탄’ 사용” 주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엿새째인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아직 수도 키예프를 점령하지 못했다.외신에 따르면 1∼4일 만에 키예프를 함락할 것이라는 당초 서방의 전망과 달리 우…
[2022-02-28]
고전하는 푸틴… “전술적 실수·군사적 결점 노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초반 고전하고 있다는 서방의 평가가 잇따른다.애초 서방에선 침공 1∼4일 만에 수도…
[2022-02-28]전세계서 수돗물맛 가장 좋은 곳, 오하이오주 몬트필리어
오하이오주 소도시 몬트필리어가 ‘전세계에서 수돗물 맛이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됐다.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웨스트 버지니아주 버클리 스프링스에서 열린 제32회 ‘국제 물맛 품…
[2022-02-28]
美 국방장관, 푸틴 핵위협에 ‘전략적 억지태세 충분’ 평가
미국 국방부는 2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날 핵무기 운용부대의 경계 태세 강화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그것은 긴장을 고조시키는 만큼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존…
[2022-02-28]백악관 조정관 “美, 우크라이나·중국 동시에 초점 가능”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은 28일 미국이 인도태평양과 유럽이라는 2곳의 전장(theater)에 동시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캠벨 조정관은 …
[2022-02-28]
바이든, 핵전쟁 가능성에 ‘노’… “러에 혹독한 대가”
U.S. President Joe Biden addresses a joint session of Congress a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and …
[2022-02-28]캘리포니아·오리건 등 3개 주, 학교 마스크 의무화 없애기…
캘리포니아·워싱턴·오리건 등 서부의 3개 주(州)가 28일 일제히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이들 3개 주 주지사들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학…
[2022-02-28]
페북·트위터·구글도 사이버전쟁에 가담…가짜뉴스 차단
Twitter, Facebook and Youtube logos are placed on a Russian flag in this illustration picture taken…
[2022-02-28]
닷새만에 성사된 첫 협상 중에도 러 핵전력 비상태세로 전환
A local resident walks next to her house which was damaged by recent shelling, in the separatist-co…
[2022-02-28]
[우크라 침공]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군 4천500명 사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침공한 이후 러시아군 4천50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28일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에…
[2022-02-28]백악관, 푸틴 핵태세 강화 발언에 “그건 승자없는 전쟁”
백악관은 2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운용부대의 경계 태세 강화를 지시하며 긴장을 고조시킨 것과 관련, “수사를 줄이고 긴장을 완화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
[2022-02-28]안보리, 北 탄도미사일 발사 논의…한국도 규탄성명 동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8일(현지시간) 비공개회의를 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는 기타 안건으로 다뤄진 것으로…
[2022-02-28]러시아 상대 안합니다… 스포츠경기 거부·공연 취소
세계 스포츠, 공연·예술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며 잇따른 보이콧과 징계 조치로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거들고 있다.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경제…
[2022-02-28]우크라 “핵태세 강화 미친 짓”·러 “자위권 행사”…유엔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28일(현지시간) 유엔 무대에서도 정면충돌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이날 유엔 긴급특별총회에서 서방을 중심으로 한…
[2022-02-28]
“푸틴은 전범”…미국 곳곳서 러 규탄·우크라 연대 시위
27일 뉴욕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시위[로이터=사진제공]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인들을 응원하는 시위가 미국 곳곳에서 펼쳐졌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
[2022-02-28]미, 러시아 중앙은행·국부펀드와의 거래 전면 차단
미국 정부는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러시아 중앙은행과 국부 펀드, 러시아 재무부와의 거래를 전면 차단하는 추가 제재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
[2022-02-28]
우크라 회담서 ‘크림반도·돈바스에서 러시아 철군’ 요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로이터]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벨라루스에서 회담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크림반도와 돈바스에서 철군할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
[2022-02-28]미 전국민 70% ‘실내마스크’ 해제
연방 당국이 코로나19의 확산세 둔화 속에 미 전역 70% 가량의 인구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도 코로나19 사태 관련 행정명령을 대부…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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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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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등록금 인상 자제 노력 더 해야한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승리를 파괴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감사의 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장미의 이름, 진리의 이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태즈메이니아 섬 발견, 비극의 시작
-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AI 거품론과 ‘그린스펀 오판’
-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코리아타운,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재천 칼럼] 경제로 안보를 사는 시대
지사별 뉴스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아리랑-동방의 울림’공연 성황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오바마케어 보조금 2년 더 연장되나
“에어프레미아, 내년 3월 워싱턴 취항”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Air Premia, 사진)가 내년 3월부터 인천과 워싱턴 덜레스 공항을 정기운항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한…
마이클 박 연방 판사 ‘유력한 대법관 후보자로 급부상’
트럼프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로부터 전날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을 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이 사망…
피아니스트 조성진, 내년 1월 SF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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