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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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70만명 확진
미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70만 명에 도달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9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가 이전 7일과 비교해 78% 증가한 70…
[2022-01-10]
흑인 민권운동의 불씨…14세 소년 살해 백인들 처벌 안 받…
“한 무리의 사람들이그 아이를 헛간으로 끌고 가 마구 두들겨팼지.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그들은 말했지만,난 그게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아.그들은 아이를 고문했고차마 입에 담을 …
[2022-01-10]‘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대학로 원로배우서 월드스타로
팔순을 바라보는 대학로 원로배우가 미국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안았다. 한국 배우의 첫 수상이다.’깐부 할아버지’ 오영수(78)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2022-01-09]
‘오징어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한국 최초 연…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78)가 ‘오징어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오징어 게임’은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지만, 2개 부문 수상은 …
[2022-01-09]‘접종률 정체’ 美 전문가의 호소 “백신 의무화해야 70%…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활동한 보건 전문가가 미국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으면 접종률 70% 달성도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지키얼 이매뉴얼 펜실베이니아대학…
[2022-01-09]
‘아파도 출근해야하나’…美노동자, 오미크로 확산에 고민 깊…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미국 노동자들이 건강과 급여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내몰리고 있다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전염병 대…
[2022-01-09]
바이든 지명인사 상원 인준율 고작 41%…아들 부시 땐 7…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첫해에 지명한 고위직 인사들의 상원 인사청문회 통과 비율이 41%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CNN방송은 9일 워싱턴DC의 비영리단체 ‘정권인수센터’…
[2022-01-09]밀린 월급 요구했더니 9만개 ‘동전테러’…미 노동부가 업주…
회사를 그만둔 직원이 월급을 못 받았다고 당국에 신고한 데 앙심을 품고 ‘동전 테러’를 저지른 업주가 미국 노동부로부터 고발당했다.9일 미 노동부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2022-01-09]美 배우, LA 한인식당서 ‘노마스크’로 퇴짜맞자 ‘쓰레기…
미국의 한 영화배우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식당을 찾았다가 입장을 거부당하자 식당 종업원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2-01-09]
하루 평균 70만명 코로나 확진…누적 환자 6천만명 육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70만 명에 도달했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9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가 이전…
[2022-01-09]
AP “바이든, 근래 대통령 중 공식 기자회견·인터뷰 가장…
조 바이든 대통령이 근래 대통령 중 공식 기자회견이나 언론 인터뷰에 가장 인색했다는 분석이 나왔다.AP통신은 9일 메릴랜드주 타우슨대학의 정치학 교수인 마사 조인트 쿠마르의 분석…
[2022-01-09]
오미크론, 증상 가볍지만 전파력 높은 이유는… ‘기도 위쪽…
지난해 11월 9일 처음 확인된 뒤 두 달 만에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다른 코로나19 변이들보다 전파력은 강하지만 치명도…
[2022-01-09]
‘개학 이틀만에 수업중단’ 시카고, 노조-교육당국 협상 무…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 속에 대면수업 재개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미국 시카고의 교원노조와 교육 당국이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다.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8일 코로…
[2022-01-08]
신기술 대신 탄소감축 메시지로 CES 사로잡다…외신도 주목…
“나무로 둘러싸인 이 놀라운 전시관은 SK가 탄소 감축의 비전을 어떻게 실현 중인지 증강현실 등의 기술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2022-01-08]‘코로나 양성’ 10대 아들 車트렁크에 넣은 미국 엄마 기…
텍사스의 40대 엄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0대 아들을 격리한다며 자동차 트렁크에 가뒀다가 기소됐다.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사이프러스-페어뱅…
[2022-01-08]
의회난입 1년…미국의 현주소는 여전히 ‘분열’
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날이 생생합니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나고 지지자들이 행진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한 시간 뒤면 의회 유리창이 박살 나고 중앙홀에 총성이 울…
[2022-01-08]
‘바이러스의 눈폭풍’…하루 확진 65만명·병원은 환자에 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폭발적으로 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65만 명에 근접하는 새 기록을 세웠다.8일 일간 뉴욕타임스(…
[2022-01-08]
메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수장 존 피넷 사임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옛 페이스북)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존 피넷이 사임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메타는 이날 “존 피넷 부사장이 메타를 떠났다”며…
[2022-01-08]안 던컨 전 교육장관, 시카고시장 출마 가능성 시사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7년간 교육부 장관을 지낸 안 던컨(57) 전 시카고 교육청장이 시카고 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2015년 말 교육장관 자리에서 물러나 홈타운 시…
[2022-01-08]
“제설제 건강·생태계에 악영향 증거 차고 넘쳐…관심 필요”
겨울철 도로 위 눈을 녹이기 위해 쓰이는 제설제가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면서 친환경적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 보도했다.염…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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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용 부탄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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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용 부탄가스 홀세일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픽업 가능 안녕 하세요?강아지 & 고양이 모든 애완동물 / 반려동물 식품 & 모든 애완동물/반려동물 관련 제품들 전문적으로 홀세일/취급하는 회사 입니다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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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케이타운 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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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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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등록금 인상 자제 노력 더 해야한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승리를 파괴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감사의 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장미의 이름, 진리의 이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태즈메이니아 섬 발견, 비극의 시작
-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AI 거품론과 ‘그린스펀 오판’
-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코리아타운,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재천 칼럼] 경제로 안보를 사는 시대
지사별 뉴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복수국적 한인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라티노 이웃과 함께 땡스 기빙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MA주 공공안전보안부장관에 진아 권
트럼프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로부터 전날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을 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이 사망…
피아니스트 조성진, 내년 1월 SF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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