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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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백악관 앞 총격은 테러”… 반이민 강화 고삐
- 연말을 향해 달리는 불빛의 궤적
- 국민연금 증명 편리해진다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 LA 주차위반 단속 강화… 티켓 발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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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상승에 ‘투자 대이동’… 중산층 절반 이상이 ‘주식’
-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LA 오토쇼 관람 인기
- JP모건, ‘S&P 500 목표가 8,000P’
- 트럼프 관세발 물가… ‘정책 유턴’ 신호탄?
- 국방부, 알리바바 제재 중국군 지원 명단 포함
- 트럼프 행정부, 올해 연방 공무원 32만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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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교체 투입’ PSG, 토트넘 5-3 격파
- 스폴스트라 감독 800승 마이애미 6연승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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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커스, 시즌 첫 LA 더비서 클리퍼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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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신료 카레’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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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고교 졸업 동시에 준학사까지
- 추수감사절 생각(Thoughts on Thanksgiving)
- AI 시대에도 대학이 찾는 것은 ‘아날로그 경험’
- 제출 지원서의 실수 발견 시 대처법
-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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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LA Health, LA 카운티 맞춤형 Medicare Advantage 플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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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
“깊이 있고 올바른 통일 의식을 바탕으로 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는 LA평통이 되겠습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이승우 회장의 신년 다짐이다. 이 회장은 소속 자문위원들…
[2022-01-05]아이 우유 사러갔다가 100만 달러 복권 당첨
버지니아에서 한 남자가 초콜릿 우유를 사러 갔다가 산 복권이 100만 달러에 당첨돼 화제다.버지니아 복권국은 1일, 노스 체스터필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데니스 윌러비 씨가 자녀를 …
[2022-01-05]
동부 폭설로 도로 마비
정초부터 쏟아진 폭설로 플로리다주와 메인주까지 동부를 남북으로 길게 잇는 I-95 프리웨이가 중간 즈음인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 구간이 마비되면서 무려 80㎞나 정체가 이어졌다.…
[2022-01-05]남가주 가뭄 `심각’ 단계 벗어나
겨울폭풍우로 인해 캘리포니아에 지난 달 많은 비가 내려 남가주 지역내 가뭄이 심각한 단계에서 벗어나며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미 가뭄 모니터 최신 지도에 따르면 LA, 오렌…
[2022-01-05]
폭설로 80㎞ 정체…마비된 동부고속도로서 밤샘
수전 팰런은 지난 3일 오후 8시 미국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를 떠나 I-95 고속도로를 탔다.눈이 많이 왔지만 목적지까지 한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하지만 …
[2022-01-05]
실리콘밸리 최대사기극 테라노스 전 CEO, 옥살이신세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사기극을 벌인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바이오벤처 테라노스 창업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 엘리자베스 홈스(37)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가주 배심원단은 3…
[2022-01-05]“코로나 알약 치료제, 2천만명분 구매”
미국 정부는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알약 치료제를 기존에 밝힌 것의 두 배를 구매하기로 했다.또 무료로 배포하기로 한 코로나19 검사 키트 5억 개에 대…
[2022-01-05]시카고서 ‘교사노조 VS 교육당국’, 온라인수업 놓고 또 …
미국에서 코로나19의 변이 오미크론이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3대 교육구 시카고 교육청(CPS) 당국과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 전환 문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CPS 산하 630…
[2022-01-04]
뉴욕 지방검찰,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성추행 혐의 불기소 …
뉴욕주의 지방검찰이 성추행 스캔들로 물러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에 대한 기소를 포기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가 4일 보도했다.데이비드 소어스 올버니카운티 지방…
[2022-01-04]
바이든 “화이자 알약 치료제는 게임체인저…총 2천만명분 구…
미국 정부는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알약 치료제를 기존에 밝힌 것의 두 배를 구매하기로 했다.또 무료로 배포하기로 한 코로나19 검사 키트 5억 개에 대…
[2022-01-04]‘아이티 대통령 암살 연루’ 혐의 콜롬비아인, 미국서 기소…
콜롬비아 출신 전직 군인이 지난해 7월 발생한 아이티 대통령 암살에 연루된 혐의로 미국서 기소됐다.미국 법무부는 4일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암살을 공모한 혐의로 콜롬비아 …
[2022-01-04]위스콘신주, 2020 대선 부정선거 의혹 조사 확대
위스콘신주 공화당이 2020 대선과 관련해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조사를 확대했다.위스콘신 공화당 소속 인사들이 주도하는 2020 대선 의혹 특별조사팀은 주도(州都) 매디슨…
[2022-01-04]
오미크론 감염 비율 95%… 첫 확진 이후 한달 만에 급상…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의 95%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4일 이러한 내용의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C…
[2022-01-04]
“바이든 당선 직후 의회 난입까지 페북에 비판글 하루 1만…
미국에서 지난 2020년 11월 3일 대통령 선거 이후 작년 1월 6일 의회 난입 사태까지 페이스북이 사실상 조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을 비판하는 글의 ‘진원 노릇’을 했다는 분석…
[2022-01-04]
CDC,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6→5개월 FDA 단축안 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부스터 샷(추가 접종) 접종 간격을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하는 안을 승인했다.CDC는 이날…
[2022-01-04]
경제 불만족에… ‘바이든 지지 안 한다’는 여론 비율 사상…
경제에 대한 불만 여론이 높아지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반대 여론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4일 CNBC방송이 공개한 12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
[2022-01-04]
‘10년 권좌’ 쿠오모의 교훈…뉴욕, 주지사 임기 제한 추…
뉴욕주(州)가 세 번째 임기 중 권한 남용과 성 추문으로 물러난 앤드루 쿠오모 전 주지사와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뉴욕타임스(NYT)는 4일 쿠오모 …
[2022-01-04]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처음’ 100만명도 넘어
뉴욕 타임스스퀘어 코로나 검사소 앞에 줄을 선 시민들 [로이터=사진제공]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퍼지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
[2022-01-04]법원, 백신 거부 미군에 대한 징계 ‘제동’
연방지방법원이 종교적인 이유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미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대원 등에 대한 국방부 징계에 제동을 걸었다.3일 로이터통신에 …
[2022-01-04]치명적인 유방암의 뇌 전이, 후각 수용체서 치료 표적 찾았…
유방암은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암이다.세계보건기구(WHO) 통계를 보면 2020년 신규 암 환자의 11.7%가 유방암이었다.이로써 유방암은 장기간 선두를 지킨 폐암(11.4…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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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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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등록금 인상 자제 노력 더 해야한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승리를 파괴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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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감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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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장미의 이름, 진리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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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하루] 태즈메이니아 섬 발견, 비극의 시작
-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AI 거품론과 ‘그린스펀 오판’
-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코리아타운,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재천 칼럼] 경제로 안보를 사는 시대
지사별 뉴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복수국적 한인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라티노 이웃과 함께 땡스 기빙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MA주 공공안전보안부장관에 진아 권
트럼프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로부터 전날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을 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이 사망…
피아니스트 조성진, 내년 1월 SF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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