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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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을 향해 달리는 불빛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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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LA 오토쇼 관람 인기
- JP모건, ‘S&P 500 목표가 8,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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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알리바바 제재 중국군 지원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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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신료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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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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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 지원서의 실수 발견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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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만료여권 이용한 자국민 귀국 허가 내년 3월까지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절차 지연으로 해외에서 기한이 만료된 여권을 소지한 미국인들은 내년 3월말까지 해당 여권을 사용해 귀국할 수 있게 됐다.미 국…
[2021-12-28]
윤석열 “국민·청년 대부분 중국 싫어해”…與 “국경넘는 망…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8일(한국시간 기준) “현 정부가 중국 편향적인 정책을 써왔지만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여의…
[2021-12-28]
국무, 미얀마군의 민간인 35명 살상에 “규탄…책임물어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28일 미얀마군에 의해 난민 30여 명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
[2021-12-28]
‘무증상 감염자 격리 단축’에 산업계 환영·노조는 반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증상이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기간을 단축한 것을 놓고 미국 내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인력난에 시달려온 기업들…
[2021-12-28]“사망자 5천명 투표” 트럼프 주장에 美 조지아주 “근거없…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죽은 사람의 명의로 5천여 명이 투표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미국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2021-12-28]시카고 요식업계, ‘백신접종 증명 의무화’ 시행 연기 요청
시카고시가 내달 초부터 식당 등 실내 업소 이용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를 의무화한 데 대해 요식업주들이 “준비 부족”을 호소하며 시행 연기 등 당국에 대책 마련을 …
[2021-12-28]아프간 탈출 美전세기에 탈레반 탑승 의혹…운항 중단
아프가니스탄인을 탈출시키려고 미국이 마련한 전세기에 그동안 탈레반과 관련된 인원이 탔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더타임스는 27일 탈레반이 카타르항공 소속 미국 전세기의 좌석을 카…
[2021-12-28]
성탄절 후 총격난사 잇따라…14세 용의자 검거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연이어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14세 소년이 26일 밤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지역의 주유소 편의점에서 총격을 가해 …
[2021-12-28]코로나에 떼도둑까지… 유통체인 매장폐쇄 잇따라
미국 내 주요 유통체인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절도 기승 등 다양한 이유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고 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27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약국체인 CVS헬스는 앞으로 …
[2021-12-28]中 우주정거장, 美 스타링크 위성과 부딪힐 뻔
중국 우주정거장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과 충돌을 피하려고 회피기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에서 일론 머스크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유엔우주업무…
[2021-12-28]“27일 하루 전세계 144만명 확진… 사상 최다 기록”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27일 기준 팬데믹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 전했다.블룸…
[2021-12-28]미·러 안보 보장 협상 내년 1월 10일 제네바서 열려
미국과 러시아의 안보 보장 문제 논의 1차 협상이 내년 1월 10일 제네바에서 개최된다고 AFP·타스 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핵군비 통제…
[2021-12-28]
‘제2의 오겜’ 잡아라… K콘텐츠 놓고 세계 스트리밍업계 …
한국의 텔레비전 산업을 둘러싸고 글로벌 스트리밍 업계의 콘텐츠 쟁탈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WSJ은 이날 ‘차기 오징어 게임을 찾아서 한국의…
[2021-12-28]
‘코로나 비상’ 미국, 독감까지 기승 조짐… 어린이 사망 …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미국에서 2년 만에 독감이 기승을 부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1-12-28]
“北, 한국대선前 도발·매력공세 가능성… 바이든에 위기될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몇 달 내로 북한과 관련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28일 바이든 행정부 들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교적 조용…
[2021-12-28]
폭설로 악명높은 시카고, 올해 역대 가장 늦은 ‘첫눈’
길고 추운 겨울, 폭설로 악명 높은 미국 오대호변 도시 시카고에 ‘때늦은’ 첫눈이 내렸다.국립기상청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카고 일원과 일리노이 중북부 지역에 겨…
[2021-12-28]
오미크론 확산 美, 일일 신규 확진 25만여명으로 사상 최…
[로이터=사진제공]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28일 코로나19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CNN 방송…
[2021-12-28]극우 의원 또 막말… “콴자는 사이코패스가 만든 가짜 종교…
‘거침없는 언행’으로 숱한 물의를 일으켰던 미국 공화당의 극우 하원의원이 이번엔 흑인들의 문화 축제 ‘콴자’(Kwanzaa)를 가짜 종교라고 비하했다.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
[2021-12-28]남가주 한인 소폭 줄었다
남가주 재외동포 한인 수치는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남가주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숫자는 총 60만1,700여명으로 직전 통계인 …
[2021-12-28]신규확진 34%↑ 사망자 19%↓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출현 한 달 만에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4% 넘게 증가한 반면 사망자는 19% 감소했다. 실시간 통계 웹사이트 월드오미터가 집계한 최…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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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동차 시트커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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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용 부탄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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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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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등록금 인상 자제 노력 더 해야한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승리를 파괴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감사의 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장미의 이름, 진리의 이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태즈메이니아 섬 발견, 비극의 시작
-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AI 거품론과 ‘그린스펀 오판’
-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코리아타운,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재천 칼럼] 경제로 안보를 사는 시대
지사별 뉴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복수국적 한인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라티노 이웃과 함께 땡스 기빙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MA주 공공안전보안부장관에 진아 권
트럼프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로부터 전날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을 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이 사망…
피아니스트 조성진, 내년 1월 SF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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