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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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방위비 증액·대미투자 확대…핵잠 연료 허용해달라”
-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조선업 대가’ 韓과 협력해 최고될것”
- 트럼프 “한반도 공식적으론 전쟁중…바로잡기 위한 일 탐색”
- [경주APEC] 트럼프, CEO서밋 행사장 떠나…경주박물관서 곧 한미 정상회담
- 트럼프 “한국은 소중한 친구이자 동맹…李대통령 정말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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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美에너지부에 슈퍼컴 7대 구축…미국내 6G 통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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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이젠 시총 5조달러 눈앞
- 버핏의 버크셔… ‘매도’ 하향 ‘충격’
- [업계 세미나] “건강세미나 오시고 선물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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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 4차전 다저스 패배… 시리즈 2승 2패
- 프리먼 연장 18회 끝내기포… 다저스, 혈투 끝에 WS 3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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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보조 성공의 법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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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식당 야외시설 방화 장면 포착
LA 한인타운 내 한인 운영 식당의 야외 시설을 노린 방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한 남성이 LA 한인타운 내 한인 식당 야외 펜스에 불을 지르고 도주해 소방 당국이 용의자를 …
[2021-05-12]
한인 4명 죽인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증오범죄에 사형 구…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로이터]한인 4명을 숨지게 한 미국 애틀랜타 총격범이 기소됐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풀턴…
[2021-05-11]‘반려 호랑이’ 사라져…주민들 공포 속에 비상
미국 가정집에서 키우던 호랑이 한 마리가 종적을 감춰 주민들이 공포에 떠는 가운데 경찰이 긴급 수배에 나섰다.휴스턴 경찰은 10일 트위터를 통해 벵갈 호랑이를 키우다 적발돼 도주…
[2021-05-11]33년 만에 친구 살해 자백, 그러나 감옥 가지 않은 여성
미국에서 33년간 미제로 남았던 살인사건의 범인이 잡혔지만, 감옥에는 보내지 못했다.살인 혐의에 대한 증거가 잡히지 않자 검찰이 범인과 협상을 벌여 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줄…
[2021-05-10]
또 잇단 총기난사…10여명 사상
주말 미 전역 곳곳에서 또 다시 무차별 총기난사 등 총격 참극이 잇따라 발생해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콜로라도주에서는 생일파티 도중 총기난사가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해 총 7명…
[2021-05-10]레돈도비치 3.7 지진, 8일 타운까지 진동
지난 8일 레돈도비치 인근 해안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일원이 흔들렸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6시55분께 발생했다…
[2021-05-10]말리부 주택빌려 파티 발코니 붕괴 9명 부상
말리부 해변가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코니가 무너져 여러 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15분께 20526 블럭 웨스트 퍼시픽…
[2021-05-10]콜로라도서 또 총기난사…생일 파티 총격에 7명 사망
콜로라도 주에서 생일 파티 도중 총기 난사가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해 7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9일 0시를 조금 넘긴 시각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
[2021-05-09]보호관찰 중국계 남성 아내 찾아가 칼로 살해
어바인에서 가정폭력 전과가 있는 중국계 남편이 아내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어바인 거주 남성 윤롱 바이(42)가 지난 4일 오후 1시께 자신의…
[2021-05-07]아이다호주 중학교서 총격으로 3명 부상…남학생 체포
아이다호주(州)의 한 중학교에서 6일 총격 사건이 벌어져 학생 2명 등 3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학생 2명과 이 학교 건물 관리인이 다쳤지만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부…
[2021-05-06]한국인 여성관광객 살해 볼리비아 부족장 징역 15년
볼리비아의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인 여성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현지 원주민 부족장이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6일 비랄볼리비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
[2021-05-06]SF 아시안 노인에 묻지마 칼부림
한인 등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할머니 2명이 대낮 도심 한복판 버스정류장에서 ‘묻지마 칼부림’의 대상이 돼…
[2021-05-06]
미 아시아계 할머니 2명, 도심 한복판서 ‘묻지 마’ 흉기…
미국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시아계 할머니 2명이 도심 한복판 버스정류장에서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5일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 등에…
[2021-05-05]
멕시코시티 고가 철도 붕괴 사상자 100여명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지난 3일 밤 시내 고가철도가 무너지면서 그 위를 지나던 지하철이 추락해 무려 100여명이 사상하는 대형참사가 났다. 이번 사고는 이날 밤 10시30분…
[2021-05-05]반려견 산책시키던 여성 야생곰 공격 받아 숨져
개를 산책시키던 여성이 야생곰에게 공격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달 30일 미국 콜로라도주 두랑고에서 반려견 2마리를 산책시키던 39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여성의 남…
[2021-05-05]신호대기 한인 차량에 쇠파이프 공격
묻지마 폭행 및 증오범죄로 인한 한인들의 피해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LA 다운타운 지역에서 흑인 노숙자가 대낮에 신호대기에 서 있는 차량에 느닷없이 달려들어 쇠파이프로 내리치는…
[2021-05-05]
리커 운영 한인자매에 벽돌 내리쳐
아시안 겨냥 증오범죄 근절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 자매가 갑자기 들이닥친 흑인 남성에게 벽돌 등으로 무차별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는 사…
[2021-05-05]캐스테익 ‘노스 산불’… 한때 강제대피령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샌타클라리타 인근 캐스테익 지역에서 지난 28일 오후 산불이 발생, 고온건조한 날씨 속에 급속히 확산되면서 650에이커를 태우고 29일까지 불길이 잡히지 …
[2021-04-30]
한인여성에 ‘묻지마 폭행’
곳곳에서 한인 등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폭행과 증오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한복판 대로에서도 대낮에 칼을 든 흑인 남성의 ‘묻지마 폭행’으로 40대 한인 여성이…
[2021-04-30]미인대회 우승자 조깅 나갔다 ‘실종’
지역 미인대회 우승자가 아침에 조깅하러 집을 나섰다가 종적을 감춰 그를 찾기 위해 경찰은 물론 누리꾼들까지 나서고 있다.30일 CBS 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달라스 카운티의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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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미술관에서 보는 무너진 동상들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의 위기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한인 커뮤니티가 새 질서의 ‘레늄’이 되는 법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가을, 경주에서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동티모르의 눈물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날강도’로 변한 미국
민경훈 논설위원우로보로스, 상호 출자, 그리고 버블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미·중, 파국은 피했다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역사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학교-911’ 직통 경보시스템 도입
뉴욕시가 교내에서 발생하는 총격사건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911’ 직통 비상경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뉴저지 오바마케어 내년 16.6% ↑ 최소 130명
평통 미주부의장 이재수씨…워싱턴회장 박준형씨
다음달 출범하는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부의장에 이재수 전 워싱턴 평통회장(19기)이 임명됐다. 워싱턴 회장에는 19기에서 간사로 활동…
백일장대회 장원은 임준 학생
22기 평통 미주 회장단 임명***SF 협의회장에 오미자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22기 평통 미주 회장단 임명***SF 협의회장에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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