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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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서 ‘메이데이’ 행진… 무차별 이민 단속·추방 항의
- AI로 적발하니… 버스 전용차선 티켓 급증
- 할리웃 차병원 의료서비스 강화
- 세계 여자골프 역사 중요 사건 순위… 박세리 US오픈 ‘맨발 투혼’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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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소비ㆍ‘부채의 덫’ ‘선구매·후결제’ 유혹
- 실업수당 급등 … 고용 시장도 흔들리나
- 신규수당 청구 24만건으로 증가… 2개월래 최고
- “미국서 못 만드는 제품은 관세 면제”
- ‘공급 쇼크’ 본격화… LA항 물동량 3분1 급감
- 한국관광공사, ‘K-관광 로드쇼’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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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없는 레이커스, PO 1회전 탈락… ‘에펠탑’에 골밑 털려
- 벤자민 상대, 트리플A 경기서 김혜성, 5호 홈런에 13호 도루
- 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결장 확정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조준 (Al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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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스퀘어 총격범, 잡고보니 국경 넘어온 15세 청…
관광객으로 붐비는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경찰을 향해 총을 발사한 용의자는 베네수엘라 출신 15세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1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타임스스퀘어에서 총을 쏘고 …
[2024-02-10]
타운 18층 고층빌딩서 투신자살
한인 입주자들도 많은 LA 한인타운 한복판 윌셔가의 고층빌딩에서 한 여성이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9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8일 목요일 오전 10시57…
[2024-02-10]말리부 해안 4.6 지진
9일 오후 1시47분께에는 말리부 해안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LA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샌타모니카 산…
[2024-02-10]지인사칭·투자권유·취업사기 등 작년 전국 사기 피해 10억…
지난해 미국에서 지인 사칭이나 암호화폐 투자 권유 등 각종 사기에 따른 피해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ABC방송에 따르면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
[2024-02-10]뉴욕 타임스스퀘어 총격 유탄에 관광객 1명 부상
전 세계의 관광객으로 붐비는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인명 희생은 없었지만, 브라질에서 온 관광객 1명이 유탄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9일 뉴욕포스…
[2024-02-10]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총격…유탄에 관광객 부상
전 세계의 관광객으로 붐비는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인명 희생은 없었지만, 브라질 관광객이 유탄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2024-02-09]미 해병대 헬기 샌디에고서 추락
미 해병대 대원을 태운 군용 수송헬기가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훈련 도중 기상 여건 악화로 추락해 탑승했던 대원 5명 전원이 숨졌다.제3해병항공단은 훈련 비행 중이던 CH-53E …
[2024-02-09]
기록적 폭우 아직 안 끝났다… 곳곳 산사태 피해
폭우로 진흙사태가 덮친 LA 할리웃힐스 지역의 주택과 시설물들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남가주를 강타한 최악의 겨울폭풍으로 기록적 폭우가 내려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
[2024-02-07]차량 전복돼 한인 남성 사망
LA 북쪽 5번 프리웨이에서 차량 전복사고로 한인이 사망했다.컨카운티 검시국은 지난 1월 5번 프리웨이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신원을 카스트로 밸리에 거주하는 65세 명 김씨라…
[2024-02-07]
총기난사범 모친에 살인죄 유죄 평결… “사실상 범행 방조”
미국 고등학교에서 총기로 다른 학생을 살해한 10대 소년의 모친이 살인죄 유죄 평결을 받았다.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 직접 관련이 없는 부모의 살인 혐의가 인정된 것은 미국에서 처…
[2024-02-06]
이틀간 반년치 쏟아져…20년래 최대 강수량
5일 폭우로 산사태가 나면서 시설물들이 붕괴된 스튜디오시티 지역의 한 주택 앞에 차량이 크게 파손돼 있다. [로이터]20년 만에 최악의 겨울폭풍이 남가주를 강타해 이틀간 6개월…
[2024-02-06]한인타운 고층빌딩 화재…버몬트-6가 입주자 대피
4일 LA 한인타운 버몬트와 6가 코너의 13층짜리 고층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이 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펼친 뒤 일부 입주자들을 구조했다.LA시 소방국에 따르…
[2024-02-05]
최악 겨울폭풍 남가주 강타… 곳곳 홍수·비상사태
최악의 겨울폭풍이 남가주를 강타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LA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8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홍수 위험이 …
[2024-02-05]
산불이 민가 삼켜…칠레 화재 99명 사망·실종 100명 넘…
남미 칠레 중부를 삽시간에 집어삼킨 화마로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지금까지 최소 99명이 숨진 것에 더해 100명 넘는 이들의 생사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면…
[2024-02-04]
LA 등 캘리포니아 중남부에 강한 폭풍우…20만가구 정전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 중·남부 지역에 강한 폭풍우가 덮쳐 대규모 정전 등 피해를 내고 있다.4일 샌프란시스코 지방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
[2024-02-04]
지난해 LA 절도범 체포 400명 넘어
LA 일원에서 떼강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3년 한해 동안 체포된 소매업소 절도 용의자들이 4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
[2024-02-03]패사디나 한인 교회 화재 방화 용의자 체포·기소
지난 20일 패사디나 지역 한인 교회에서 발생한 방화사건(본보 1월22일자 보도)의 용의자가 체포 후 기소됐다.패사디나 경찰국은 32세 마이클 몬존이 LA카운티 셰리프국(LASD…
[2024-02-02]
잠자던 한인가족에 화마…가장은 끝내 못 깨어나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카냐다 지역의 한인 주택에 야심한 새벽시간 화마가 덮쳐 60대 한인이 사망하고 일가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참극이 발생했다.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
[2024-02-01]‘큐어넌 심취’ 30대 남성 공무원 부친 살해 패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방 정부 내 기득권 세력을 일망타진할 것이라는 큐어넌(QAnon)의 음모론에 심취한 것으로 보이는 30대 남성이 공무원 부친을 살해했다.31일 뉴욕타…
[2024-02-01]한인 여성 크레딧 카드 도용당해 11만 달러 피해
한인 여성이 크레딧 카드 신분도용 피해로 수개월동안에 걸쳐 총 11만 달러의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했습니다.신분도용범은 피해 여성의 크레딧 카드로 자동차까지 구입하는등 간 큰 사…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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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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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고운사, 고운 님 그리며
-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역사속 하루] 쿠바 메이데이 행사의 특별한 의미
- 김인자 시인
[금요단상] 인공지능에는 없는 것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머콤 카운티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절대권력 vs 약체정권
- 베로니카 장 페닌슐라 한인학부모회 대표
[특별기고] 결자해지 ‘선천적 복수국적법’
지사별 뉴스
ICE, 유학생 체류신분 박탈 권한 확대
최종 확정·시행 여부 불분명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를 비롯 한 이민단속 기관들의 유학생 체류신분 박탈 권한을 대폭 확…
한인신문에‘김문수 지지’ 광고 수사의뢰
단돈 30달러 들고 왔다가 50년 후 2천만 달러 쾌척
지난 25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린 컴퓨팅 스쿨 명명 기념행사에 참석한 키미 두옹과 남편 롱 응우엔 씨 부부.베트남 패망 후 보트피플로 단…
‘정신건강 웨비나, 상담이 뭐예요’
대법, 이재명 ‘김문기 골프·백현동 발언’ 유죄판단…다시 2심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다.이에 따라 이 …
2025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예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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