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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창작 뮤지컬 남가주 무대 오른다
한국의 기독교 창작 뮤지컬이 미주 첫 무료 공연으로 남가주 무대에 오른다.기독교 창작 뮤지컬 ‘대합실을 지켜라’가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올림픽교회, 3300 W. Ada…
[2019-07-02]저소득 아파트 100개 일반 전환 랜초 산타마가리다 12월…
랜초 산타마가리다에 위치한 ‘빌라 라 파즈’ 아파트 500개 유닛 중에 100개 유닛이 저소득층을 위해 제공되어왔지만 올해 12월부터 일반 가격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이 도시…
[2019-07-01]부에나팍 공원·샤핑몰 한여름밤 무료 콘서트
매년 여름 부에나팍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 이웃들과 함께할 흥미진진한 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된 6번의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보이스란트 공원(7520 Dale St)에서는 3일…
[2019-07-01]부에나팍 스타벅스 건물 최고가 780만달러에 팔려
부에나팍 드라이브 뜨루 스타벅스 건물이 780만 달러에 팔렸다. 부동산 브로커에 따르면 코스타데이터 자료에 근거, 드라이브 뜨루 스타벅스 건물이 이 가격에 팔린 것은 처음이다.‘…
[2019-07-01]라팔마 독립기념일 축하 달리기 행사
라팔마 시는 오는 4일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 일원으로 ‘제 39회 즐거운 피트니스 달리기 행사’를 갖는다. 당일 등록은 오전 6시부터 접수한다. 5K, 10K 달리기, 5K 걷…
[2019-07-01]
GG-안양시 ‘교류 협력 강화’ 서명식
가든그로브 시관계자들과 안양시 방문단은 지난달 27일 저녁 6시 노바 레스토랑에서 시의원 및 시 관계자들과 디너모임을 가지면서 명예 시민권 전달과 함께 두 도시의 교류 협력을 다…
[2019-07-01]
“한인사회 챙기는 의정활동 너무 고마워요” 샤론 퀵 실바 …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왼쪽에서 7번째)과 한인 사회 인사들이 오픈 하우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새 한인회관 스프링클러 설치에 주 정부 10만 달러 지원…
[2019-07-01]온타리오시 다운타운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온타리오 시는 미국의 독립을 축하하는 퍼레이드를 독립기념일 당일 오전 9시 온타리오 타운 스퀘어(224 North Euclid Ave. Ontario, CA 91764)에서 열 …
[2019-07-01]치노힐스 불꽃놀이 전면 금지… 적발 땐 1,000달러 벌금
치노힐스 시는 독립기념일에 안전하고 정상적인 불꽃 놀이도 전면 금지하겠다 발표했다. 어떤 종류의 불꽃 놀이라도 적발될 경우,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일년간 감옥에 구금될…
[2019-07-01]코비나 시 노숙자 작년보다 86% 증가
올해 1월 LA카운티 노숙자 서비스국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코비나에는 180명의 홈리스가 있으며, 이 숫자는 지난해 비해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비나 시 매니저…
[2019-07-01]
“커뮤니티 안전 위한 노고에 감사”
한미경찰위원회가 마련한 셰리프국 칼러 가드 대원 및 자원봉사자 초청 감사 만찬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LA 동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
[2019-07-01]뒤채(ADU) 건축
지난 2017년 1월1일에 발효된 주 상원법안 SB 1069는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주택부족 완화를 위해 제정된 것이다. 이 법안에 따라 자신이 소유한 주택부지 안에 액서서리 주거…
[2019-06-29]
저수지 관리예산 삭감 개방시간 월 1회 줄인다
샌디에고 시가 예산 삭감으로 인해 오는 7월부터 저수지 개방을 제한한다.시 정부는 지난 21일 2019~20년도 예산 중 저수지 관리 비용이 약 3% 정도 감소돼 저수지 개방 시…
[2019-06-29]우버, 드론으로 맥도널드 배달
우버(Uber)가 무인항공기(드론)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샌디에고에서 실시한다.우버 측에 따르면 드론은 지정된 착륙장소까지 배달한 뒤,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 이츠(Uber …
[2019-06-29]‘중국 대형교회 건설’ 주민 반대에도 승인
샌디에고 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가 시 정부 및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형교회 프로젝트를 승인해 향후 이를 놓고 주민과 교회와 대립이 우려되고 있다.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
[2019-06-29]
한인회 기금모금 골프 7월6일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운영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마무리 점검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오는 7월6일 낮 12시 스틸캐년 골프클럽(3199…
[2019-06-29]
참전용사들 희생정신 기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를 위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는 ‘6.25 전쟁 69주년’이 샌디에고 6.25 참전동지회(회장 이준기), 시니어센터(회장…
[2019-06-29]수제 칵테일 판매업소, 브레아 다운타운 오픈
이번 가을 스테이크와 다양한 수제 칵테일을 판매하는 ‘올드 브레아 찹하우스(180 S. Brea Blvd)’가 브레아 다운타운에 오픈한다.이 업소는 오픈 키친, 클래식 음악, 수…
[2019-06-28]주민들을 위한 가로등 설치와 인도 확장
샌후안 캐피스트라노 시는 지난 25일 방문객과 주민들을 위한 가로등 설치와 인도 확장 프로젝트에 약 200만 달러 예산 사용을 승인했다. 시는 이 예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
[2019-06-28]
최대호 시장 한인회장에 감사패
최대호 안양 시장은 지난 26일 한인회관을 방문해 김종대 한인회장(오른쪽)에게 가든그로브 안양 자매도시위원회를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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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창고 리퍼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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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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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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