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운전자가 길가 전봇대를 들이 받아 가든 그로브 일부 지역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가든 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미성년 운전자는 30일 밤 8시30분경 길버트 스트릿과 트래스크…
[2018-02-01]
민주당측이 올해 11월 선거에서 오렌지카운티 지역 공화당 연방하원의원들을 밀어내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연방하원 45지구 선거에 출마한 데이브 민 교수(UC어바인 …
[2018-02-01]샌디에고 개스 & 일렉트릭(SDG &E)는 지난 주말 카운티 전역에 영향을 미친 강풍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 전력 공급을 차단했다.SDG&E사는 지난 28일 기상청에서 카운티 일대…
[2018-01-31]샌디에고 카운티 거주자가 펜실바니나 주 연방법원에서 아동 포르노 배포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유죄 판결을 받은 이 용의자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2…
[2018-01-31]멕시코 티화나 시가 전기세를 300% 인상하면서 이 지역에 진출해 있는 한인기업들의 재정에 큰 타격을 받았다.티화나에 진출해 있는 복수의 한인 기업들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부과…
[2018-01-31]
포키 원 앤 하프(Poki One N Half)는 신선한 하와이안 포키를 간편한 퀵푸드 형식에 접목시켜 웰빙푸드를 서비스하는 포키 전문점으로 지난 2016년 7월 커니메사에 1호…
[2018-01-31]
샌디에고 카운티가 향후 3년 내에 총 77마일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공사비 6천만 달러가 소요되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카운티 정부는 기금모…
[2018-01-31]시도 때도 울려대는 카톡 메시지 소리가 스트레스가 된다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지난해 연말과 올 초에 쉴 새 없이 들어오는 카톡 메시지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한인들의 불만의 목소리…
[2018-01-31]샌태 애나 강 인근 노숙자 촌 철거작업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내 비영리 단체들이 ‘비인간적인’ 행위라며 카운티와 주변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샌타 애나 소재 비영리…
[2018-01-31]
평신도 모임인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회장 이관우)는 30일 OC한인회(회장 김종대)에 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이관우 회장은 “기금은 기존 이사님들과 …
[2018-01-31]뉴포트 비치와 뉴포트 코스트 지역의 주택 가격이 작년 11월 기준으로 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60위안에 등재됐다.전국의 부동산 가격을 조사하고 있는 질로우사가 최근 발표한 …
[2018-01-31]
“마라톤 동호회를 리드할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마라톤 클럽이 될 것입니다.”남가주에 새로운 한인 마라톤 클럽인 ‘해피 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윤장균)이 최근 발족했다. 내달…
[2018-01-31]요바린다 시는 오는 3월 1일 새롭게 단장한 시 웹사이트를 공개한다. 최신 뉴스에서부터 각종 민원서비스, 다가올 행사 등 다양한 정보들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
[2018-01-30]풀러튼 공립 도서관은 다음달 매주 목요일 무료 영화 상영을 한다. 상영 스케줄과 영화는 2월 1일 ‘라 라 랜드’(La La Land), 2월 8일 ‘겟 아웃’(Get Out),…
[2018-01-30]어바인 노인 서비스국은 노인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달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근무 시간은 한달에 한번 주중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자원봉사 희…
[2018-01-30]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ABC통합교육구는 내달 1일(목) 오후6-8시까지 교육구 사무실(16700 Norwalk Blvd., Cerritos)에서 초, 중, 고교 16…
[2018-01-30]
오렌지 카운티 경제인 연합회(회장 박기범) 회장 취임식 및 출범식이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 하브라 웨스트릿지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이날 취임식에서 박기범 회장은 …
[2018-01-30]
부에나 팍 유명 샤핑몰인 더 소스(The Source OC, 6940 Beach Blvd)가 내달부터 새로운 공연 콘텐츠인 ‘더 소스 라이브’를 선보인다.문화예술사업의 일환이자 …
[2018-01-30]
경동나비엔 홍준기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임원진들이 100만 번째 보일러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어바인에 미주 본사를 둔 한국 유명 보일러업체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
[2018-01-30]비영리 단체인 부에나팍 케이블 파운데이션은 부에나팍 주민들 중에서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 또는 전공할 계획인 학생에게 1인당 2,000달러 미만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청…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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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