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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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샌디에고 카운티 10대 뉴스<2>
양병환 한인회 정관개정위원장이 한인회장 미선출에 따른 보완책을 위한 개정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17년 한 해도 어느덧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다. 집중 폭우로 시작하여 산불…
[2017-12-30]이틀 새 주유소 권총 강도 ‘비상’
연말 OC지역 강도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최근 가든 그로브 한인 타운 인근과 사이프레스 주유소에서 2인조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가든 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28일 새벽…
[2017-12-29]셰리프 범죄 방지 웍샵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내년 1월 24일 오후6시30분~8시까지 미션 비에호 놀먼 커뮤니티 앤 시니어센터(24932 Veterans Way.)에서 각종 범죄^사기 예방 웍샵 ‘스…
[2017-12-29]금년의 시민 상 후보 접수, 플라센티아 상공회의소
플라센티아 상공회의소는 ‘금년의 시민’ 상 수상후보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 등 5개의 부문에서 수상되며 후보 제출 마감은 내년 1월1일이다. 시상식은 1월30일에 있다. 후보 지…
[2017-12-29]코요테 출몰 주의 당부, 부에나 팍
부에나팍 시가 주민들에게 코요테 출몰에 따른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미 야생동물국이 발표한 코요테의 피해 사전 예방법으로는 ▲아이를 밖에 혼자 두지 말 것 ▲작은 애완동물과 사…
[2017-12-29]
“신나게 즐겨요”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지만 아직도 자녀들과 할러데이 스타일 원더랜드를 즐길 곳은 많다. 그중 하나가 교육과 놀이를 혼합시킨 산타 애나의 디스카버리 큐브(Discovery Cube).…
[2017-12-29]OC 셰리프국 이민 단속 중단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중단했다.셰리프국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주 정부의 친 이민 정책에 따라 이민자들의 체류신분 조사를 27일부로 중단했다. 구류…
[2017-12-29]
“자부심 갖고 미래 맞이하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이동주)는 28일 가든 그로브 OC한인회관에서 2017년도 장학금 수여식 및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김종대 OC한인회장은 “모든 역…
[2017-12-29]OC지역 주택 매매 여전히 활발
주택 중간가가 70만 달러를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 OC지역 주택시장은 여전히 활황인 것으로 나타났다.OC레지스터지가 부동산 전문 조사업체 ‘코아로직’의 자료를 인용해 27…
[2017-12-28]
박영선 후보 상가 방문 치안문제 논의
내년 11월 있을 부에나 팍 1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오른쪽 앞) 후보가 지난 13일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한 부에나 팍 도넛 샵과 인근에 위치한 한인 상가를 방…
[2017-12-28]어바인 아동 박물관, 새해 이브 행사
어바인 대형 아동 박물관 ‘프리텐드 시티’는 오는 31일(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 박물관(29 Hubble.)에서 새해 맞이 이벤트 ‘해피 눈(Noon) 이어’를 갖는…
[2017-12-28]웨스트민스터시 다양한 정보, 제보 가능 앱 서비스
웨스터민스터 시가 다양한 정보 및 문제점 제안 등이 가능한 시 전용 휴대전화 앱(App)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가능한 이 앱은 검색창에 ‘City …
[2017-12-28]
2017년 되돌아 보는 한인사회 타운 표지석‘OC 코리아…
■OC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표지석 이름 변경 추진OC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가든 그로브 한인타운을 상징하는 표지석 이름을 바꾸기 위한 추진 위원회 구성안을 통과시키고 위원장으…
[2017-12-28]성탄연휴 음주운전 적발건수 증가
연말시즌 각 지역마다 음주운전 단속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OC지역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와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나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주 고속도로 순…
[2017-12-28]파운틴 밸리 유일 농장부지 저소득 주택단지 건립 가능 시의…
파운틴 밸리 시가 지역 내 유일한 농장 2곳에 대한 조닝 변경을 최근 승인했다.시의회는 19일 열린 회의에서 지역 내 유일한 농장인 Ellis Ave의 스미스 농장과 Euclid…
[2017-12-28]샌타애나-가든그로브 연결 전차 내년 착공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최근 샌타애나와 가든그로브를 연결하는 4.1마일의 전차 건립에 따른 입찰을 받는 방안을 승인했다.2억9,900만달러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연방과 …
[2017-12-28]
미주 화토 산악회, 양로원 방문
미주 화토 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지난 23일 20여명의 회원들이 LA소재 무궁화 양로원을 방문해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 주고 춤과 노래를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미주…
[2017-12-28]
OC레지스터 선정‘새해 이브 가볼만 한 곳’
▲풀러튼 술 없이 즐기는 새해 이브행사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풀러튼 시 연례 뉴 이어 이브행사가 31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다운타운 풀러튼 내 하…
[2017-12-28]OC 한인 유권자 2만9,829명
내년 한인들이 OC 수퍼바이저와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전체 한인 유권자는 2만9,82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폴리티컬 데이터 잉크’사의 자료에 의하…
[2017-12-28]
2017 샌디에고 카운티 10대 뉴스 폭우·산불 자연재해…
2017년 한 해도 어느덧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다. 집중 폭우로 시작하여 산불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컸다.한인 사회는 각 단체들이 인…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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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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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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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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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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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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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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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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