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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시 지역협회 규정 검토
한인들은 주택을 구입할 때 주로 집의 구조, 가격에만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이 위치한 지역의 주택소유주협회 역할과 규정을 미리 알아보고 주택을…
[2000-09-23]터스틴 거주 형제가 신분증 절도혐의로 21일 체포
터스틴 거주 형제가 신분증 절도혐의로 21일 체포, 수감됐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홍 하 빈 도안(24)과 토 빈 도안(22)형제가 70명 이상의 운전면허증, 크레딧카드, …
[2000-09-23]강도 용의자수배
코스타메사 경찰국은 지난 8월 이후 오렌지카운티 일원에서 8차례나 리커스토어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일삼은 혐의로 백인 남성을 수배했다. 당국에 따르면 백인은 범행대상 업소 주…
[2000-09-23]미 전국 400대 부자중 오렌지카운티 기업인들이 6명
미 전국 400대 부자중 오렌지카운티 기업인들이 6명 선정됐다. 포브스 잡지 최신호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제일의 부자는 과거의 부동산 재벌인 어바인 컴퍼니의 도널드 브렌(68)…
[2000-09-23]’통역요구’ 카드발급
아·태평양 언어봉사, 오렌지카운티 아·태평양 커뮤니티연합등 아시아계 단체들은 21일부터 남가주 지역 아시아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영어 구사에 제한을 느끼고 있는 환자들이 몸이 불…
[2000-09-22]세리토스 무인 카메라
세리토스시도 올 가을부터 빨간불 신호에 달리는 위반 차량을 적발하는 무인 카메라를 설치한다. 1997년 이후 이 지역에서 빨간불과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량에 의한 …
[2000-09-22]최소 시간당 $19.31벌어야"
오렌지카운티 내 전형적인 일반 아파트를 얻으려면 시간당 적어도 19달러31센트를 벌어야 한다. 남가주 비영리 주택연합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는 아파트 임대시 벌…
[2000-09-22]연쇄강간 피해
샌타애나 지역에서 지난 두달 동안 4명의 여성들이 연쇄적으로 강간을 당한 것으로 밝혀져 주민들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샌타애나 경찰 당국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몽타주…
[2000-09-22]"아직 운전 문제없어요"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75세 이상 노인 운전자들의 운전면허 갱신요건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노인들의 순발력 퇴화, 시력 약화로 인해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일으킬 …
[2000-09-22]크로스 컨트리 경기 우승
한인 여고생 고교 클레어 김양은 지난 16일 클라크 공원에서 벌어진 서니힐스 초청 3마일 크로스컨트리 경기대회에서 프레시맨과 전체 여학생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 날 …
[2000-09-22]비즈니스 동정
다우니 펜스키 도요타 2000년 전차종 할인 다우니 소재 펜스키 도요타는 2000년 전차종 할인판매를 연장, 실시하고 있다. 앤드류 손씨는 "펜스키 그룹은 도요타를 비롯 렉…
[2000-09-22]한인축제, 주류에 적극 홍보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한인축제가 한인들뿐만 아니라 타커뮤니티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한차원 높은 놀이마당으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준비위원회는 새…
[2000-09-21]OC센서국 참여율 높아
2000년 오렌지카운티 인구통계는 90년에 실시된 인구조사 결과에 비해 보다 정확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연방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카운티 주민들의 2000년 인구조사…
[2000-09-21]카운티 엄청난 경제적 이득 전망
오렌지카운티는 연방상원이 19일 중국에 항구적인 정상 무역 관계(PNTR) 지위를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이와 관련 향후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00-09-21]"한인상권 높은 성장 잠재력"
다른 커뮤니티 주민들의 눈에는 가든그로브 블러버드에 형성된 한인상권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높은 성장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19일 중…
[2000-09-21]세리토스 무료로
세리토스 공공 도서관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9~12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SAT 모의고사를 세리토스팍 이스트에서 실시한다. 응시자들은 도서관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2000-09-21]아시안, 자녀 이름 짓기 고심
오렌지카운티 거주 아시안들과 히스패닉 주민들은 자녀 이름 작명에 대해 개념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시안들은 쓰기 쉽고 부르기 쉬운 이름을 고르느라 고심하고 있는 반면 히…
[2000-09-20]카운티, 가주 2위
계획 중인 호텔 신축 규모면에서 오렌지카운티가 캘리포니아에서 샌디에고카운티에 뒤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장 큰 호텔은 가든그로브시에 세워질 384개 객실의 크…
[2000-09-20]주택가 소녀 납치 기도
17일 오후 9시10분께 헌팅턴비치 소재 리버메도우 아파트(8955 Riverbend Dr.)에서 괴한이 1층에 위치한 한 아파트 방 창문으로 몰래 침입, 5세 소녀를 납치하려 …
[2000-09-20]풀타임학생 졸업률 72%
풀타임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역시 파트타임 학생들보다 졸업장을 딸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 발표에 따르면 풀타임 학생들의 졸업률은…
[20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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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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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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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미해군 쿠데타로 무너진 하와이왕국의 애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마지막 여정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 출생
문성진 / 서울경제 수석 논설위원플랫폼법 딜레마
안상호 논설위원선한 것의 능력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특파원 트럼프 ‘영화 관세’에 할리웃이 반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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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30만달러 이하 최대 400달러 환급수표 받는다
7만5천달러 이하 개인 200달러올 가을 발송 가능성 높아차일드 택스 크레딧도 대폭 확대2,540억달러 규모의 역대급 ‘2026 잠정 합의 …
뉴욕주 홍역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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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워싱턴한인교회협, 성금모금 캠페인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일성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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