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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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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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슈퍼루키’ 달라스 플래그 18세 최초 40득점… 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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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무산... 3월 한 경기 ‘피파랭킹 24위’ 오스트리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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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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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속 발표되는 조기전형… 지원자 능력·복합적 요소
- 코끼리에게 배우는 기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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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베네수엘라 연안서 유조선 나포… “제재대상 원유 수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베네수엘라 연안에서 대형 유조선을 억류했다고 밝혔다.미군이 베네수엘라 인근 카리브해에서 군사력 시위를 이어가고 마약 운…
[2025-12-10]
머스크 “정부효율부 다시 하지 않을 것…내 회사들이 우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었던 일을 다소 후회하는 듯한 언급을 내놓았다.10일 ‘케이티 밀러 팟캐…
[2025-12-10]
“트럼프 정부, LA에 주방위군 배치 중단하라”…법원, 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 주(州)방위군의 통제권을 쥐고 주지사 동의 없이 로스앤젤레스(LA)에 병력을 배치한 것은 불법이라고 연방법원이 또다시 판결했다.10일 AP·블룸…
[2025-12-10]
연준, 올해 마지막 FOMC서 금리 0.25%P↓…내년 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다만 여전히 높은 물가와 실업률 증가 중 어디에 더 초점을 맞출지를 두고…
[2025-12-10]
ESTA 심사 강화…신청자 5년치 소셜미디어 정보 수집 추…
트럼프 행정부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세관국경보호국(CBP)은 ESTA 신청자에게 지난 5년간의 소셜미디어 정보 …
[2025-12-10]
“中딥시크, 엔비디아 최신칩 밀반입해 새 AI모델 개발”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미국이 중국 수출을 금지한 엔비디아의 최신 칩으로 차세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딥시크는 엔비디아의 최신 아키텍처 ‘블랙…
[2025-12-10]
美대사 “가자 평화 2단계 곧 발표…하마스 사라져야”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에 따른 2단계 이행안이 곧 공개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왈츠 대사는…
[2025-12-10]
‘反마두로 선봉’ 마차도, 노르웨이서 노벨평화상 기자회견 …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가 은신처에서 빠져나와 11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노르웨이 정부를…
[2025-12-10]
법원, 성착취범 엡스타인 수사자료 공개 승인
연방법원이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의 형사 기소와 관련한 자료를 공개하라고 결정했다.뉴욕 남부연방법원의 리처드 버먼 판사는 10일 엡스타인의 기소 관련…
[2025-12-10]
방미 외교2차관 “美측에 ‘농축·재처리’ 조속 실행 요구할…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0일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 명시된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조속히 실행할 것을 미국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2025-12-10]
美야당, 위법논란 마약선공격 영상 공개 압박↑…장관 “검토…
미군의 베네수엘라 마약 운반선 생존자 살해를 두고 국제법 위반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당시의 공격 영상을 공개하라는 야당의 높아진 압박에 직…
[2025-12-10]
젤렌스키 “오늘 美와 전후 재건 방안 대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0일(현지시간) 전후 재건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를 위한 …
[2025-12-10]
美국방부, 구글 제미나이 전면도입 “AI로 전투력 더 치명…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군을 포함해 300만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위한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택했다고 밝혔다.미 국방부는 9일 …
[2025-12-10]
‘민주당 의혹’ 침묵한 윤영호 징역 4년 구형…내달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조직적으로 후원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총 징역 4년을 구형했다. …
[2025-12-10]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전담팀 수사… “공소시…
경찰이 10일(이하 한국시간)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부터 넘겨받은 ‘통일교의 민주당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특별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
[2025-12-10]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후임에 美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
박대준 쿠팡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쿠팡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박대준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10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는 “…
[2025-12-10]
‘양평道 특혜 의혹’ 핵심부로…특검, 김건희 오빠 소환조사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0일(한국시간) 김 여사 오빠 김진우씨를 참고인으로 불렀다.김씨는 이날 오전 9시 27분께 …
[2025-12-10]
단순 교통위반 한인도 범법 불체자로 체포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단속을 통해 체포한 한인 등 불법체류 범죄자들의 상세 정보를 일반에 공개하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 총 1만 명에 육박…
[2025-12-10]
또 한인 교사 ‘성추행’ 여학생 강제접촉·학대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 교실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준 데 이어(본보 9일자 A3면 보도) 이번에는 한인 고…
[2025-12-10]
일본 7.5 지진 강타… 대지진 공포 “남의 일이 아니네”
일본 혼슈 동북부 끝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지난 8일 한밤중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 건물과 도로 등이 붕괴되고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번 지진으로…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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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동차 시트커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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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트커버, 사놓고 아직 못 씌우셨죠?장착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20년 경력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 깔끔하고 딱 맞게 장착해드립니다!장착비용:앞좌석: $40뒷좌석: $60앞·뒷좌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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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용 부탄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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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용 부탄가스 홀세일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픽업 가능 안녕 하세요?강아지 & 고양이 모든 애완동물 / 반려동물 식품 & 모든 애완동물/반려동물 관련 제품들 전문적으로 홀세일/취급하는 회사 입니다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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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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