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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고 영예’ 단 24명만 입성
박인비(사진)의 LPGA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헌액은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한국의 이름을 드높였다는 데서도 그 의미를 더해 준다. 이번 박인비의 명예의 전당 가…
[2016-06-10]
박인비 ‘명예의 전당’ 오르다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가 한국인 선수로는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로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박인비는 9일 워싱턴 시애틀 인근 사할리 골프클럽(파71·6,…
[2016-06-10]
‘이제는 전설’ 박인비, 한국인 두번째 명예의 전당 가입
박인비 샷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박인비는 9일 워싱턴주 시애틀…
[2016-06-09]
리디아 고 ‘3연속 메이저 우승 도전’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9일 개막하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3회 연속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지난 2015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2016-06-09]
한국여자골프 또 하나의 출전권 경쟁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9일 개막하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올림픽 출전을 위한 전초전을 치른다.이 대회가 끝난 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7월에 열리는…
[2016-06-09]
박인비 겹경사 이뤄낼까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영광의 무대에서 부활의 실마리를 찾을 것인가.박인비는 9일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GC(파73·6,668야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2016-06-08]
강성훈, US오픈 출전권 획득
강성훈(29·사진)이 US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강성훈은 6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저먼타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
[2016-06-08]
골프계 변화… 캐디가 승부를 가른다
윌리엄 맥거트(36ㆍ미국)의 깜짝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캐디들의 적극적인 활약상이다.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메모리얼…
[2016-06-07]
장하나·전인지, 메이저대회 맞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초반 불편한 관계였던 장하나(24·비씨카드)와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2라운드…
[2016-06-07]
LPGA노르드크비스트 역전 우승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 불꽃타로 한국여자골프 군단을 따돌렸다.노르드크비스트는 5일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골프클럽(파71·6,17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2016-06-06]
PGA 맥거트 메모리얼서 생애 첫 우승
윌리엄 맥거트(미국)가 톱랭커들이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전 승리로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맥거트는 5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2016-06-06]
-PGA- 매거트, 연장전서 우승··· 안병훈 공동 11위
윌리엄 매거트(미국)가 톱랭커들이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전 승리로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매거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2016-06-05]
최나연-애니 박 공동 15위
LPGA투어 샵라이트 클래식에서 첫날 리더보드 탑10에 한국선수가 한 명도 없는 보기 드문 일이 발생했다. 다만 올 시즌 2승을 올린 한국계 일본인 선수 하루 노무라(한국명 문민…
[2016-06-04]
최경주, 데이-맥킬로이와 공동 12위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틀째 경기에서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사진)가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 및 3위 로리 맥킬로이 등과 함께 공동 12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2016-06-04]
‘숍라이트’ 한국군단 승전보 울리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한국 선수들은 3일 뉴저지주 갤러웨이 골프장(파71·6,177야드)에서 사흘간 …
[2016-06-02]
우즈, 캐디백 로고 후원사도 잃었다
허리 부상으로 재활 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후원 중단 통보를 받으며 자존심에 큰 상처까지 입었다.대회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우즈가 캐디백에 로고를 부착해…
[2016-06-02]
기세등등 남자 ‘빅3’, 뮤어필드서 격돌
남자프로골프의 ‘빅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 오는 2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
[2016-06-01]
동료 생명 구한 골퍼 방두환
방두환이 한국프로골프 챌린지 투어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방두환(사진)은 지난달 2일(한국시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KPGA 챌린지 투어 3회 지역 …
[2016-06-01]
양용은 6년만의 우승 무산
유럽투어 메이저대회인 BMW PGA챔피언십에서 첫 이틀간 공동선두를 지켰던 양용은(44)이 결국 우승에는 실패하고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양용은은 29일 영국 잉글랜드 서리…
[2016-05-31]
천둥-번개도 못 막은 쭈타누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맹렬한 질주가 3주째 계속됐다. 천둥, 번개도 쭈타누깐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쭈타누깐은 지난 29일 미시간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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