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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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황제’는 없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라이벌 로저 페더러(6위·스위스)를 가볍게 제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나달은 24일 호주 멜버…
[2014-01-25]
리나·시불코바 여자 단식 패권다툼
리나(4위·중국)와 도미니카 시불코바(24위·슬로바키아)가 호주오픈 여자단식 패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지난 2011년 프렌치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해 아시아출신선수로 …
[2014-01-24]
“3-peat도 없다”
2014년 세계 테니스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최고 우승후보들이 연일 보따리를 싸고 있다. 이미 세계랭킹 1위 서리나 윌리엄스(미국)와 3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2014-01-23]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안다”
탑시드 서리나 윌리엄스에 이어 3번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샤라포바는 20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8일째…
[2014-01-21]
‘흑진주’ 서리나 16강서 ‘눈물’
세계 여자테니스 랭킹 1위인 ‘흑진주’ 서리나 윌리엄스의 호주오픈 정상탈환 꿈이 16강에서 멈춰 섰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서리나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호주오픈 …
[2014-01-20]조코비치-서리나 16강 안착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역사적인 4연패 위업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2위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자신의 연승행진을 26번째 매치로 연장하며 4회전에 안착했다. 조코비치는 17일…
[2014-01-18]
샤라포바 ‘폭염 속 투혼’ 빛났다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나흘째 경기가 화씨 109도(섭씨 43도)까지 치솟은 살인적인 폭염으로 인해 지붕이 없는 옥외코트에서 예정됐던 경기들이 4시간여 동안 중단되는 등 세계첫…
[2014-01-17]
서리나-조코비치 초반 순항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서리나 윌리엄스(미국)와 4위 리나(중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여자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서리나는 15일 호주 멜버른팍에서 벌어진 대회…
[2014-01-16]
“얼음, 얼음 좀 주세요”
올해 세계 테니스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펼쳐지는 호주 멜버른이 연일 ‘가마솥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다. 대회 이틀째를 맞은 14일 멜버른팍의 기온…
[2014-01-15]
조코비치·서리나 2회전 안착
올해 세계 테니스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2014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남자단식 4연패에 도전하는노박 조코비치와 여자단식 탑시드인세계랭킹 1위 서리나 윌리엄스가 나란히 1회전…
[2014-01-14]
조코비치 4연패 가도에 청신호
2일(이하 LA시간, 현지시간은 13 일) 개막되는 세계 테니스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 (세르비아)에게 대진 추첨의 행…
[2014-01-11]
서리나, 샤라포바만 만나면 ‘펄펄’
‘마리아’ 위에‘ 서리나’역시 서리나 윌리엄스는 마리아 샤라포바의 ‘천적’이었다. 여자테니스세계랭킹 1위인 서리나 윌리엄스(미국)가 4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의 새해 첫 빅…
[2014-01-04]샤라포바, 10년 만에 서리나 넘을까
세계 여자테니스 랭킹 1위인 서리나 윌리엄스(미국)와 4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새해 첫 대회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서리나는 2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벌어진 여자프로…
[2014-01-03]
AP 선정 ‘올해의 여자선수’ 서리나 윌리엄스 통산 3번째…
‘테니스 여왕’ 서리나 윌리엄스(32)가 통산 3번째로 AP 선정 ‘올해의여자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서리나는 올해 프렌치오픈과 US오픈에서 통산 16, 17번째 메이저 타…
[2013-12-26]베커, 세계 2위 조코비치 새 코치 맡아
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랭킹 2위인 노박 조코비치(26·세르비아)가 새 코치로 왕년의 테니스 스타 보리스 베커(46·독일)를 선임했다. 조코비치는 18일 자신의…
[2013-12-19]
나달, 스페인 최고 훌륭한 선수
남자 프로테니스(ATP)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스페인 스포츠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선수로 뽑혔다. 나달은 스페인 마드리드 카바요 시네마에서 열린 스포츠 일간지 마…
[2013-11-28]서리나 윌리엄스 여자 테니스 최고
서리나 윌리엄스가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WTA는 22일 서리나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지난 2002, 2008, 200…
[2013-11-23]
나달 이어 조코비치도 4강 안착
ATP투어 시즌 결산 대회인 ATP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2위)가 4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7일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
[2013-11-08]
나달 올해 세계 1위 확정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올해 세계랭킹 1위를 확정지었다. 현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세계랭킹 1위인 나달은 6일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투어 시즌 결산대회 ATP 월드투어…
[2013-11-07]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서전 승리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시즌 결산대회인 ATP 월드투어 파이널스(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로저 페더러(7위·스위스)를 꺾고 타이틀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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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미해군 쿠데타로 무너진 하와이왕국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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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마지막 여정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 출생
문성진 / 서울경제 수석 논설위원플랫폼법 딜레마
안상호 논설위원선한 것의 능력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특파원 트럼프 ‘영화 관세’에 할리웃이 반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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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30만달러 이하 최대 400달러 환급수표 받는다
7만5천달러 이하 개인 200달러올 가을 발송 가능성 높아차일드 택스 크레딧도 대폭 확대2,540억달러 규모의 역대급 ‘2026 잠정 합의 …
뉴욕주 홍역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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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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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일성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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