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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그린 공략법
핀의 위치는 홀 전체 플레이, 특히 그린 공략을 천차만별로 만든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그린 앞쪽과 중간 뒤쪽에 꽂힌 핀 위치를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 각각의 위치에 따른 공략법…
[2019-11-06]
일정한 임팩트
골프공은 백스윙이 어떤 모양을 올라갔는지 알지 못한다. 임팩트 동작에서 공이 어떻게 맞는지가 중요하다. 일정한 임팩트만이 공이 원하는 방향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한다. 일정한 …
[2019-11-05]
마치 긁어치듯 폴로스루 낮고 짧게 쳐야
그린을 아깝게 놓쳐 핀까지 5m 정도의 가까운 거리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린 가장자리와 홀 사이의 여유가 별로 없다면 퍼터로 처리하기가 곤란합니다. 긴 풀 구간의 저항을 생…
[2019-11-04]
오버스윙의 근본적인 원인 오른팔
오버스윙을 하는 골퍼들은 참 많다, 그 이유는 공을 더 멀리 치려는 욕심에서 나오는 것 같다. 오버스윙이란 백스윙 때 양손의 위치가 높아지면서 클럽 샤프트가 백스윙 탑 포지션(p…
[2019-11-01]
자연을 이용하라 - 바람 대처법 (2)
우리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제대로 읽었다면 이제 바람을 이용을 할지, 저항을 할지 판단해야 한다. 글쓴이는 바람을 이용하는 골프를 더 좋아한다. 바람이 나를 도와준다는 느낌을 …
[2019-10-31]
효과적 스윙은 효과적인 ‘왼손 그립’부터
보통 그립을 잡을 때 골퍼들은 대부분 (오른손잡이일 경우) 왼손 그립을 사선으로 잡는다. 그립을 사선을 잡는 것이란 옆에 사진 1번 X 모양과 같이 왼손 검지손가락 두 번째 마…
[2019-10-30]LPGA 퀄리파잉 스쿨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가 왔다. 투어 프로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초청 시합을 제외한 LPGA의 모든 시합이 10월에 끝이 난다. 올해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
[2019-10-29]
당겨지는 샷 나오면 위크 그립을
갑작스럽게 샷의 방향성이나 구질에 문제가 발생하면 기본을 살펴봐야 합니다. 기본 중의 기본은 그립이죠. 무심코 클럽을 잡지만 사실 그립의 미세한 변화가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친답…
[2019-10-28]
생크의 근본적인 원인
생크(shank)는 무엇일까? 생크는 임팩트시 공이 클럽페이스 정 중앙(sweet spot)에 맞지 않고 클럽에 안쪽 호젤(hosel)에 맞아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간다는 뜻이다.…
[2019-10-25]자연을 이용하라 - 바람 공략법 (1)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는 가을이다. 바람이 잔잔하고 온도가 높은 여름과 달리, 가을의 시원한 바람이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날씨는 선수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 레…
[2019-10-24]진정한 골프 레슨은 ‘맞춤 레슨’
골프 스윙의 정답은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의 정답이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된다. 우리는 본인에게 맞는 스윙을 배워야하며, 맞지 않은 스윙을 억지로 하게 된다면 골프 스…
[2019-10-23]
클럽 피팅
골프를 치기 최적의 계절인 가을이다. 골퍼들은 새 시즌을 맞아 새 골프 옷도 사고 새 클럽도 장만한다. 옷을 샤핑해도 나이키의 미디엄 사이즈와 아디다스의 미디엄 사이즈가 다르다.…
[2019-10-22]
백스윙전 오른발 앞꿈치 들어줘야
프로 골퍼들의 호쾌한 스윙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힘이 세기 때문에 빠르고 강한 스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더 중요한 요소는 유연성입니다. 몸을 충분히 회전시…
[2019-10-21]트랙맨4를 이용한 스윙 데이터 분석 활용하기
PGA 프로들의 연습 장면을 볼 때 연습 타석에서 오렌지색 장비를 가끔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트랙맨이라는 골프 스윙 분석기이다. 트랙맨은 400야드의 드라이버 샷에서부터 짧은…
[2019-10-18]
자연을 잘 살피고 라이를 이용하라
샷을 준비할 때, 홀까지의 거리나 방향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살피는 것이 바로 자연이다. 날씨는 물론이고, 공에서 홀까지의 경사도, 공의 라이, 잔디의 종류, 잔디의 결,…
[2019-10-17]
골프 자세 똑바로 이해하자
혹시 올바른 골프 자세(Golf Posture)를 이해하고 있는가? 대부분 아마추어들은 왜 이런 골프 자세를 해야 되고, 어떤 골프 자세가 자기 스윙에 도움이 되는지 정확하게 파…
[2019-10-16]
투어 프로와 캐디
투어 선수와 캐디는 떼어낼 수 없는 관계다. 캐디가 없이는 시합에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캐디는 선수가 골프코스 안에서 모든 것을 상의하고 함께 결정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다.…
[2019-10-15]
볼 착지 지점서 굴러가는 거리까지 계산을
어프로치 샷에 별로 문제가 없는데도 핀에 잘 붙이지 못한다면 기술보다는 연습에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연습 부족은 말할 것도 없지만 연습 방법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을 것…
[2019-10-14]
지름길로 가는‘엘 투 엘’스윙
오늘 소개할 트레이닝은 ‘엘 투 엘(L to L)’ 스윙이다. 자기가 원하는 골프 스윙을 빨리 만들고 싶으면 엘 투 엘 스윙을 마스터하자.■엘 투 엘 스윙엘 투 엘 스윙만큼 효율…
[2019-10-11]
페어웨이 우드 공략법
퍼터를 제외하고 로프트(loft)가 가장 낮고 클럽 중 샤프트가 가장 긴 드라이버는 평평하게 다져놓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에 올려놓은 공을 넖은 페이스로 치기 때문에 스윗 스팟(…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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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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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대통령의 ‘패가망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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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유통망 초강국 건드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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