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고 진한 맛 우리는 매우 발달된 음식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 쓰는 식재료의 종류도 다르고 조리법에도 차이를 두어 다양한 식탁을 만들어 내지요. 봄에는 입맛 살…
[2011-05-11]SNS ‘그룹 위드 어스’ 특정 메뉴·날짜 정해 모여 식사 인종·나이 초월 친분 쌓아 LA 런칭파티 150명 몰려 성황 코리안 바비큐 레스랑 ‘신 할리웃’ 외벽에 걸린…
[2011-05-11]계절의 여왕인 5월, 아름다운 봄날에 여러 가지 기념일 또한 많은 달이다. 우리의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비롯하여, 미국의 마더스 데이, 메모리얼 데이, 멕시코의 싱코…
[2011-05-04]▶재료: 아보카도 3개, 라임 1개의 주스, 소금 ½작은 술, 큐민(cumin) 가루 ½작은 술, 카이엔 페퍼가루 ½작은 술, 중간크기 양파 ½개(작게 다진 것), 로마 토마토 …
[2011-05-04]▶재료: 홀 밀크 1¼컵, 버터 4큰 술, 설탕 1큰 술+여분의 코팅용, 바닐라 추출액 1큰 술, 소금 ¼작은 술, 다목적 밀가루 1¼컵, 달걀 4개, 튀김용 베지터블 오일 …
[2011-05-04]▶재료: 신선한 민트 ½컵+여분의 가니시 용, 라임주스 ½컵, 라임 2개 자른 것+여분의 가니시 용, 얼음 부순 것 2컵+여분의 서빙용, 라임 민트 시럽 1컵(설탕 2+물 2컵+…
[2011-05-04]▶재료: 로마 토마토 6개(씨 제거하고 작게 썬 것), 마늘 4쪽(곱게 다진 것), 생 할라피뇨 2개, 구운 할라피뇨 2개(씨 제거하고 곱게 다진 것), 빨간 피망 1개(매우 잘…
[2011-05-04]▶재료: 작은 보라색 양파 1개, 토마띠요(tomatillo) 1½파운드(껍질을 벗기고 씻어두기), 세라노 칠리 1〜2개(쪄서 껍질 벗겨놓기), 치킨 브로스 ½컵, 소금, 콘 토…
[2011-05-04]크렌셔 길을 따라 남쪽 방향으로 쭈욱 내려가다 보면 무제한 바비큐 메뉴 ‘올 유 캔잇’을 처음 시작한 원조 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크렌셔와 149가에 위치한 ‘황제 BBQ’는 …
[2011-05-04]■ 집된장 삼겹살구이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살고 있는 친환경 요리연구가 조앤 리(이주현)입니다. 뉴욕에는 지난 한 주간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저희 …
[2011-05-04]■ 채소·과일의 잔류 농약 복숭아·딸기·사과는 수확후에도 농약 많아 미국에서는 한해 12억파운드의 농약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그 중 0.01%의 농약만이 우리가 알…
[2011-05-04]“요리 쉽고 맛 있다고…” 고칼로리·고염분·고지방 이 음식은 피하세요 현대의 수퍼마켓에는 5만 여종의 음식들이 진열돼 있다. 좋은 제품도 많이 있지만 몸에 이로울 …
[2011-04-27]녹차도 한번 우려내 먹고 버리기에는 녹차의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아깝다. 커피와 비교했을 때, 향기는 약하지만 성질이 순하여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단백질, 아미노산과 …
[2011-04-27]새콤·매콤… 입맛 ‘확’ 요즈음은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분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식재료 하나를 골라도 영양소와 칼로리를 따져보고 식단의 균형도 생각하곤 하지요. …
[2011-04-27]크림치즈보다 사용하기 편해 허브·마늘·오리지널·뉴멕시코 요리따라 4가지 맛 골라 미국 크림치즈의 대명사 크래프트(Kraft Foods)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에서 새로운 …
[2011-04-27]부활절 음식 생명을 상징하는 고운 파스텔 톤의 알록달록한 달걀과 다산을 기원하는 토끼로 꾸며지는 부활절(Easter)은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본래의 의…
[2011-04-20]큰가마 돌솥설렁탕(대표 김성한)의 무쇠 가마솥은 365일 내내 쉬지 않고 끓고 있다. 한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2002년 월드컵 당시 오픈한 이 가게는 시작부터 한인타…
[2011-04-20]최근 세계 각국에서 ‘요리로봇 계발이 진행되면서 미국의 카네기 멜론대 연구팀이 ‘스낵 로봇’(snack robot)이 발명되어 인기리에 소개되어 차츰 미래의 로봇 주방장이 인간의…
[2011-04-20]프라임-생산량 3% 최고급 초이스-소비량 가장 많아 셀렉트-마블링 없고 질겨 미 농무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미국 내 쇠고기 등급제는 192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축산업자들…
[2011-04-20]최현진씨는 커피가 너무 좋아서 큐 그레이더(Q-grader, 커피 감정사)가 되었다. 커피 원두감정을 하며, 바리스타대회 심판도 한다.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손님을 대접하고…
[2011-04-13]
https://youtu.be/SxD8cEhNV6Q연락처:wpkapca@gmail.comJohn Choi: 714-716-6414West Point 합격증을 받으셨나요?미 육군사관학교 West Point 학부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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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