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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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끼소바
재료(6인분): 간장 3큰술, 우스터 소스(Worcestershire Sauce) 2큰술, 라이스 식초 2큰술, 핫 레드 페퍼 플레이크(Hot red pepper flake) 1…
[2004-11-17]추수감사절 터키
미국식 고집 NO 가족 기호에 맞게 다양한 레서피로 특별한 상차림을… 버터 대신 마요네즈 발라 구우면 30분마다 국물 뿌려 줄 필요없고 칼로리는 적으며 촉촉하고 맛있어…
[2004-11-17]■ 소시지와 밤 스터핑
▲재료: 찐 밤 껍질 벗긴 것 1컵, 터키 스톡 1컵, 달걀 2개, 무염 버터 2큰술, 이탤리언 소시지 1파운드, 양파 다진 것 1컵, 셀러리 다진 것 1/2컵, 화이트 와인 1…
[2004-11-17]알고 먹읍시다 무(Radish) 이야기
“날 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 수년 전 한국에서 방문하신 외할머니를 모시고 미서부 일대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5박 6일의 일정을 전혀 피곤해하지 않고…
[2004-11-10]남가주 일식당 연합회
‘일본 음식 페스티벌’다미 스시의 제임스 리 주방장이 스시 경연대회에 참가해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스시 부스 앞에 스시를 맛보려는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다. 살살 녹는 스시 …
[2004-11-10]먹거리·서비스 ★5
뉴욕의 오레올 가을의 뉴욕은 일년 중 그 어느 계절보다 멋스럽다.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거리의 가로수가 노랑, 빨강 단풍을 갈아입는 것과 때를 같이 해 멋쟁이 뉴요커…
[2004-11-10]“해가 짧은 겨울엔 비타민 D를 듬뿍~”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지나고 나면 마치 하루의 길이가 반으로 준 느낌이다. 해가 짧아져 오후 4시면 어둑어둑해져서다. 태양을 찬미했던 고대 이집트인과 로마인들을 공감하게 되는…
[2004-11-10]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한국식 여행 지난 주말 가깝게 지내는 몇 집과 함께 옥스나드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토요일 저녁에 모여 일요일 낮에 헤어졌으니 사실 여행이랄 수도 없는 단촐한 나들…
[2004-11-10]밤 각종 영양이 듬뿍
요즘 마켓에 밤이 한창이다. 예년만큼 풍년은 아니지만 제철인 탓에 한줌 두줌 봉지에 담아넣는 주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토실토실 밤토실’이란 말도 있듯이 밤은 그야말로 영양이…
[2004-11-10]외국인 “신김치보다 설익은 것 좋아”
지난달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외국인대상 쿠킹 콘테스트 첫날 우리학교 레서피로 쿠킹 데모를 가졌다. 갈비, 불고기, 김치와 김치 퓨전 요리 3가지를 선보였는데 놀랍게도 너무 많은 사…
[2004-11-10]‘핑크 핫도그’
개업 65주년 개당 65센트 불우이웃 돕기 특별 자선행사 정통 칠리 핫도그전문점 핑크 핫도그(Pink’s Famous Hot Dog)는 개업 65주년을 맞아 ‘칠리 도그 …
[2004-11-10]밀가루 얼마나 오래 두고 먹을까
밀가루는 얼마나 오래 두고 쓸 수 있을까? 밀가루 제조업체에 따르면 흰 밀가루는 1년까지는 상온에 두고 사용해도 괜찮다. 보관시 공기가 통하지 않는 컨테이너에 넣어두어야 벌레가…
[2004-11-10]순두부 찌개
해물·순두부·피시 소스 넣고 끓여 ▲재료: 해물(오징어, 굴, 홍합) 1/2 LB, 매운 고추 2개, 버섯(작게 썰음) 2개, 양파(작게 썰음) 1/2 개, 순두부 1팩,…
[2004-11-10]그림같은 손맛에 관객들 박수갈채
제임스 리 주방장이 만든 모듬 스시. ‘다미 스시’ 제임스 리 주방장 제한된 시간에 음식을 완성하는 ‘아이언 셰프’식 스시 경연대회서 능숙한 솜씨로…
[2004-11-10]“ 장작불에 구워 담백해요 ”
우리식당 맛자랑 ‘뽀요 문디알’ 뽀요 문디알의 닭은 장작불에 구워져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며, 숯불의 향기가 배어 맛이 일품이다. 사장 김남철씨와 직원들이 통닭과 샐…
[2004-11-03]연말연시 요리학원들 특강 안내
연말연시 파티와 가족 모임이 많은 계절을 앞두고 요리학원 CPCS와 NCC, 그리고 건강냄비 파트너스사에서는 11월과 12월 중 명절음식 일일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에서는 추수감…
[2004-11-03]김치를 샐러드처럼 담그기
■ 박애숙의 Story & Recipe 서양음식은 아무리 화려하고 맛있어도 쉽게 질리지만 김치와 밥은 매일 먹어도 결코 질리지 않는 게 우리의 입맛이다. 이제 스산한 바…
[2004-11-03]“ 고기국물에 샌드위치 빠졌네 ”
필립 (Philippe) ‘필립’(Philippe The Original, Home of the French Dipped Sandwich)은 아주 독특한 장소다. 1908년…
[2004-11-03]“ 오늘은 샌드위치 데이 ”
빵은 하루 묵은 것이 적합 11월 3일, 오늘은 샌드위치 데이(Sandwich Day)다. 직장이나 학교가 쉬는 날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은 그저 무심히 지나가겠지만 잘 먹고…
[2004-11-03]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철인 얼마전 ‘철인’ 임무성씨 부부와 저녁식사를 함께 할 기회가 있었다. 해프 마라톤을 뛴 우리 남편 이야기를 읽고, 격려도 해줄 겸 꼭 만나고 싶다며 우리를 초청한 것이다…
[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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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조지아로 이사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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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온 우주를 내 안에 품을 수 있다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에어’로 얇아진 아이폰17, 카툭튀는 어쩌나
- 정민정 서울경제 국제부장
[여명] ‘잘사니즘’에 기업이 설 자리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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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독재는 나의 꿈’ 트럼프의 문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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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주도의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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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텍사스가 쏘아 올린 게리멘더링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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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상처를 빛으로 바꾸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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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시민권 신청자 신원조사 강화 ‘이웃·동료 인터뷰’ 30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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