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대학을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사진은 USC 졸업식.주요 사립대학 조…
[2016-12-26]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제 시계 바늘이 일초씩 움직이는 것까지 신경쓰이는 순간들을 보내고 있다. 4년제 대학 정시전형 마감이 불과 두 주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긴장감과 불…
[2016-12-19]
최근의 조기전형 발표에서 보듯이 명문대 입시경쟁은 해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녀가 몇 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대학 입시 준비에 들어…
[2016-12-19]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시간은 끝이 보일수록 더욱 빠르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는 수험생들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이다. 여전히 자신이 어느 대…
[2016-12-12]
내가 보낸 지원서가 대학 입학사무처에서 어떻게 처리될까. 지원서 접수에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추려내는 과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이같은 배경에는 내 지…
[2016-11-28]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 사립대학들은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그만큼 우수한 지원자들의 상당수가 불합격의 고배를 마신다는 의미도 된다. 일…
[2016-11-21]
올해도 UC 입학지원서가 지난 8월1일부터 공개되었으며 예년처럼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UC 상위권 대학입학이 웬만한 아이비리그 학교 들어가기보다 더 …
[2016-11-21]
“나의 이야기”(My story) 대학입학 지원서는 자신을 세일하는 것이라는 아주 간단한 생각에서 시작해야 한다. 물건을 팔 때 제품의 성능과 특징을 손님에게 상세히 설명하면서 …
[2016-11-14]
조기전형 지원서 접수가 마감됐다. 일부 대학은 조기지원 마감일을 연장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존스홉킨스대학의 경우 11월 7일까지로 연장이 되었다. 얼리 디시전(ED) 또는 얼리…
[2016-11-07]
지금 이 순간 많은 12학년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지원서 작성에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학교수업과 그동안 해오고 있는 과외활동을 병행하면서 지원서를 작성…
[2016-10-31]
대학 입학사정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지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최대 관심사이다. 소위‘포괄적 입학사정’ 시스템에 맞춰 학업과 과외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우리…
[2016-10-24]
“잘 보여서 손해볼 것은 없다” 대학 지원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어떻게 해야 입학사정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내느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16-10-17]
명문대라고 반드시 자녀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직업과 전공 상관관계를 잘 따져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버드 대학교정을 학생과 학부모들이 거닐고 있다. [AP]…
[2016-10-03]
매년 겪는 일이지만 개학과 동시에 우리는 12월까지 4개월 간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을 수시로 만나며 진학상담을 진행해야 하는 등 말 그대로 하…
[2016-09-26]먼저 어떤 유형의 조기전형을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각 유형의 조기전형제를 채택하고 있는 대학들은 어디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올해 조기전형을 바꾼 대학들이 있으므로 면밀히 살펴보…
[2016-09-26]
▲중학교때는 좋은 공부 습관을 길들이자대학 입학을 위해 중학교 때의 성적은 무관하다. 그래서 좋은 공부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들을 놓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만약 고교입학…
[2016-09-19]
명문대학에서 나쁜 성적을 받아 본인이 원하는 대학원 진학에 타격을 받기보다는 경쟁력이 조금 떨어진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대학원 진학에 유리하다. 한 대학 카페테리아에서…
[2016-09-19]
일부 교육구는 이미 개학했고, 나머지 교육구들도 9월 초면 개학한다. 고등학생 가운데 누구보다 마음이 바빠지는 학년이 12학년일 것이다. 어쩌면 일부는 이미 지원서 작성을 시작했…
[2016-08-22]
가끔 한국방송을 시청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귀농생활을 선택한 가정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삭막한 도시를 떠나 울창한 산과 넓은 들을 접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은 직접 밭을 가꾸고, 웬…
[2016-08-15]
본보 주최 칼리지 엑스포에 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세미나에 등록하고 있다.“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를 만나면 명문대 가는 길이 보입니다”명문대학의 전·현직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
[2016-08-15]
https://youtu.be/SxD8cEhNV6Q연락처:wpkapca@gmail.comJohn Choi: 714-716-6414West Point 합격증을 받으셨나요?미 육군사관학교 West Point 학부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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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