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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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공격 2주후 결정… 협상 가능성”
- LA 요식업계 ‘양극화’ 극심… “성장 속 부진”
- “이-이란 충돌 미군 개입 트럼프 지지자 53% 반대”
- ‘준틴스’ 기념 우정의 종 타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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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시장,‘바이어마켓’ 전환… 시장 활성화 기대
- ‘스테이블코인’ 날개 다나… 연방상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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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기업들,“트럼프 이름 빌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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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까지 내려간 이정후, 무안타 그쳤지만 결승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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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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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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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7회
- 없는 메뉴도 만들어준다… 셰프들의 맛집 ‘성수동 맛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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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과목 전략적 수강… ‘입시 도움·등록금 절약’
- 입시 득 되는 AP&IB… ‘학습·평가’등 다른 점 많아
- 대학으로 다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
- 대학 지원 원서 종류 Coalition application
- 재정보조에 대한 잘못된 편견 (3)
- 11학년 성적 망쳤다면?… 여름방학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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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학 결정하기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이 질문은 지금 대학지원을 준비하는 12학년생의 공통된 관심사다. 입시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과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대학에나 들어가려는 것은…
[2020-08-31]
한국어교육에 대한 제안
미국에서 2~3세에게 부모 또는 조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려는 의무감은 한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아르메니안, 유태인 등 언어적 소수민족(linguistic minoriti…
[2020-08-24]
학자금 보조, 사전계획과 전략의 중요성
이제 대부분 학교들이 새 학기를 맞이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몇몇 대학들은 온라인 오프라인 둘 다 하는 학교도 있어 학교로 돌아간 아이도 많…
[2020-08-24]
대학생 자녀와 부모의 이견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요즘 생각하지 않았던 전화들을 받곤 한다.나를 거쳐간 학부모들 전화로 대부분 이번 가을 대학 2~3학년이 되는 자녀를 둔 경우다.그동안의 안부를 …
[2020-08-24]
스몰그룹 튜터링(Small Group Tutoring)
코로나 팬데믹때문에 Online Distance Learning(집에서 컴퓨터로 원격수업)을 하든, Off-Line In-Class (대면 수업)을 하든, Hybrid…
[2020-08-10]
학자금보조 잘못 알고있는 상식들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대학 학자금보조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가정이 전체 대학생의 절반에 가깝다고 한다. 뜻밖에도 많은 한인 학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까지도 학자금보조에 대…
[2020-08-10]
입시시즌을 시작하며
대학가는 이유는 무엇일까?구구절절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겠지만, 간단히 정리한다면 영어로 하이 에듀케이션(High Education)이란 말답게 한 차원 높은 지적 및 사회 …
[2020-08-10]
개학과 온라인 가정 학습 원칙
8월이면 학교로 돌아갈 줄 알았던 코로나 사태는 기약없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이 된 체 새 학년 새학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학교 스케줄이 평상시와 같이 …
[2020-08-03]
시간 관리 능력 팁들
COVID-19 속에 일상은 모두에게 변화를 주고 있다.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 학교의 교사에게도, 우리 같은 학원 관계자들도 마찬가지다. 필자 개인적으로 달라진 일상이라면 하…
[2020-08-03]
리버럴 아츠 칼리지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한인 학부모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미국 대학의 특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들이 적지 않다.그 중에는 지금은 덜하지만 아직도 유니버시티(Univers…
[2020-08-03]
한국어를 외국어(World Language)로 가르치기
작년 한해 동안은 남가주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세계어로 가르치는 (Korean as World Language) 클래스에서 교생을 하는 대학원학생을 지도 하게 되어 그반의…
[2020-07-27]
Non-Tax Filer Statement 이란
학자금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서 학자금 신청서인 FAFSA나 CSS Profile만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되는 줄 아시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FAFSA, CSS Pro…
[2020-07-27]
ACA5법안과 UC
얼마 전 UC가 발표한 올 가을학기 신입생 관련 통계에 따르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인종은 라티노로 나타났다.UC계열 합격자 7만9,953명 중 라티노는 36%인 2만8,6…
[2020-07-27]
추천서의 중요성과 반드시 들어가야할 내용
본격 입시철에 접어들면서 12학년생들은 학교 학점관리와 대입시험 스코어 관리, 지원대학 선정, 그리고 입학 지원서 작성 등 아주 무겁고 힘든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시간을 보…
[2020-07-20]
홈스쿨링 옵션과 각 주별 법적 검토사항
칼럼을 준비하는 7월 중순 기준 전국에서 2번째로 큰 교육구라는 LA 카운티, 그리고 더불어 샌디에고 카운티가 가을학기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결정, 발표 하였다. 3…
[2020-07-20]
허리띠 졸라매는 대학들
명문 사립대학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우선 우수한 교육환경과 학생지원이다. 그리고 이는 풍부한 재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당연히 여기에는 졸업생들의 기부문화 정착과 기업이나 …
[2020-07-20]
학생중심 배움 (Student-Centered Learni…
“좋은 교육은 교사가 잘 설명하고 학생이 잘이해하는 것이다. 위대한 교육은 학생이 잘 설명하고 교사가 잘 이해하는것이다.”(Good education happens when th…
[2020-07-13]
학자금보조에 영향 미치는 세금보고
7월 15일은 2019년 세금보고 마감일이다. 원래대로라면 4월 15일이 마감일인데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가 되었고, 이제 얼마남지 않은 기간안에 세금보고를 마쳐야 한다. 물론 아…
[2020-07-13]
올해 입학사정의 핵심은 ‘맥락’
올해 대학 지원생들이나 학무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입학사정 방식의 변화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대학들은 코로나 사태로 지원자들의 한 학기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고, 이에 …
[2020-07-13]
학업의 핵심능력 ‘독해력’의 중요성
올해 대입에 SAT가 필수 요소가 아니라는 기사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혼란스럽게 하고있다. 마침 SAT공부가 어려워 하기 싫었던 학생들은 SAT가 필요 없다고 받아들이고는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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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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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불법체류자
해외 한인들 노리는 피싱 사기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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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구제법안 통과에 힘 보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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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서울의 소리’와 디아스포라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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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심해 희토류
조윤성 논설위원‘억강부약’ vs ‘억약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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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여정 중 생을 마감한 1만여 명의 탈북 희생자들을 기리는 ‘탈북 희생자 추모비’가 다음달 뉴저지에 건립된다. 지난해 7월 대한민국…
미국인 3명 중 2명 “불체자에 합법체류 기회줘야”
VA 연방 하원 11지구 경선 열기 고조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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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틴스 축하공연
준틴스(Juneteenth)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로,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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