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worst has yet to come!)‘-. 처음에는 중국이었다. 그 다음이 한국, 이란, 이탈리아. 그리고는 전 유럽으로 또 미국으…
[2020-03-30]“중국당국이 3주 만 더 일찍 대처에 나섰더라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케이스는 전 세계적으로 95%가 줄었을 것이다.” 악시오스지가 주요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 ‘3…
[2020-03-23]세상이 변했다.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불과 두 주 남짓한 기간 동안.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가져온 결과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기에 이른 것…
[2020-03-16]권위주의형 체제, 공산당 전체주의. 이런 유형의 권력이 가장 무서워하고 또 경계하는 것은 무엇일까. 군사 쿠데타라는 것이 한동안 정답으로 돼있었다.1946년에서 2000년까지 기…
[2020-03-09]‘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다’-. 21세기 들어 유행하는 화두다. “권위주의 체제가 기승을 떨고 있다. 포퓰리스트들이 날로 득세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주의는 죽음을 향해 가고 …
[2020-03-02]“중국으로부터 오는 것은… 뭐 하나 좋은 것이 없어. 온통 황사에다가…“ 수년 전, 때는 꽃게 철이었던가. 한강 하구까지 중국어선이 떼를 지어 쳐들어와 마구 불법어로를 벌이고 있…
[2020-02-24]우한폐렴이 계속 창궐하고 있다. 처음에는 은폐에 급급했다. 그 중국공산당에 초비상이 걸렸다. 인구 1,000만이 넘는 도시를 폐쇄한다. 폐쇄조치는 계속돼 80개가 넘는 도시, 5…
[2020-02-17]‘…십자가가 철거된다. 그 자리에는 중국공산당 핵심지도자 시진핑의 초상이 들어선다. 교회의 사인 판에 새겨진 십계명이 지워진다. 대신 시진핑 어록으로 채워진다.’그라운드 제로, …
[2020-02-10]’민주주의 배당금(dividends of democracy)‘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 국격 상승, 창의력 제고, 준법질서 등 민주주의 체제 운영으로 얻게 되는 국내외적인 이…
[2020-02-03]‘판다 허거’(Panda Hugger-친중파) 중 ‘판다 허거’라고 할까.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디온 래치먼이 바로 그런 논객이다. 그 래치먼이 최근 일종의 전향고백서 같은 …
[2020-01-27]“그 파장이 엄청나다. 그런 면에서 2020년에 치러지는 선거 중 가장 중요한 선거는 어떤 선거일까. 오는 11월의 미국 대통령 선거가 아니다. 1월의 대만 총통선거다.” 호주의…
[2020-01-20]‘2019년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아주 길고 또 외로운 여정의 한 해였다’-. 내셔널 인터레스트지의 보도다. 지지율은 계속 떨어졌다. 미국과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거듭해왔다…
[2020-01-13]새해가 밝는다. 그때마다 미국의 주요언론들이 내놓는 전망이 있다. 새해 들어 미국이 맞이할지 모를 해외정책상의 위기들이다. 올해도 북한이 다시 거론됐다. 이란도 그 후보에 올랐다…
[2020-01-06]말 그대로 2019년의 대한민국을 흔들어댔다. 어떤 뉴스가 그랬나. 조국파동이다. 자녀의 논문조작으로 시작됐다. 거기에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무마 의혹이 겹쳐지면서 조국 …
[2019-12-30]“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또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기쁨과 관용, 그리고 평화. 이 성탄의 계절에 미국을 …
[2019-12-23]세월이 저만치 앞으로 내달린다. 어느덧 세밑인 것이다. 또 다시 맞는 연말. 그 풍경은 그리 낯설지 않다. 거리의 한 모퉁이를 차지한 구세군의 빨간 냄비. 요란한 화장을 끝낸 상…
[2019-12-16]“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필요하다면 사용할 것이다.” 잇단 방사포에 미사일발사도 모자라 북한이 더 큰 도발을 예고해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마침내 한 말이다. 2년 만에…
[2019-12-09]‘Person of the year’- 해마다 찾아드는 세밑의 계절이면 타임지는 그해 세계에서 영향력을 가장 많이 끼친 인물 혹은 단체를 선정해 발표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올해…
[2019-12-02]결국 궤멸사태로 몰렸다. 시위대 ‘최후 요새’로 불린 홍콩 이공대 마저 경찰에 장악된 것이다. “지금으로 보아서는 중국공산당 정권의 승리는 필연으로 보인다.” 중국의 반체제인사 …
[2019-11-25]“1,500명 정도가 몰려들었다. 대부분이 중국본토 출신 학생들이다. 중국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한 노인을 에워쌌다. 홍콩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 ‘인권’ 등의 단어가 새겨진…
[2019-11-18]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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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린 컴퓨팅 스쿨 명명 기념행사에 참석한 키미 두옹과 남편 롱 응우엔 씨 부부.베트남 패망 후 보트피플로 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다.이에 따라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