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 ‘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공서도 관측
-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올린다
-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정
- ‘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신규주조 종료
close
-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태 넘어 ‘비상’
- 트럼프, 40년 만에 가주 연안 시추 허용
- 스타벅스 노조, 오늘 전면파업 예고
- 차병원, 한국 최초 AI 기술 접목 난임센터 출범
- “연준 전례 없는 분열”… 다음달 금리인하는?
- 트럼프, 월가 CEO들과 백악관 만찬
close
- 이강인·조규성 합류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대비 ‘완전체 훈련’
- ‘발목 수술’ 에드먼, 두 달 전 대표팀 고사… “WBC 가고 싶었는데”
- OKC,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잡고 3연승
- 2028년 LA 올림픽 야구 경기 일정 확정…7월 13일부터 19일까지
- 오타니·야마모토 WBC 불참하나... 다저스 단장 함구 “아직 그 사안까지는 논의 못했다”
- 드디어 손흥민·오현규 ‘동시 출격’ 보인다, 화력 더 거세지는 홍명보호
close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close
-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우리 아이 도울 방법 없을까?
- 첫 학교 경험 ‘유치원’ 진학… 부모가 이렇게 도와주세요
- 나를 기억하는 교사의 말이 입시 결과 바꾼다
- ROI 높은 대학 전공 가이드
- 높은 성적만으론 부족… 명문대 합격 좌우 과외활동
-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close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 “편도 수술, 해? 말어?” 고민 끝… 기준 정해드립니다
- “자연스러움 기대했다가, 불안·우울”… 유방암 재건수술, 뜻밖의 연구 결과
- 침묵의 장기 ‘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close
- 단풍 보러 갔다 돌담길에 반했네… 500년 된 한옥 마을 어디
- [새 영화] ‘독재정부 하의 민생·가부장제와 관료체제 비판’
- 삶을 포기한 남자가 체념적으로 죽음 맞는 운명적 이야기
- [주말 뭐 볼까 OTT] 현실 정치·드라마 사이 줄타기… 가장 추악하고 어리석은 순간들
- 변장의 귀재들, 악당을 향해 짜릿한 복수극 펼친다
- 조선 선비들 ‘버킷리스트’… 자연·문화·역사 모두 품은 ‘우이산’
close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 세대별로 달라지는 ‘집의 의미’
-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 주택 보험료 영향 요인… 집값보다 ‘주소’가 더 영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close
- 이승철 ‘전국 3등’ 둘째 딸 자랑 “MIT·존스 홉킨스 의대 목표”
- ‘21세’ 장원영, 한남동 고급 빌라 ‘137억원’에 매입..김태희 살던 곳
- 조세호, 박미선에 ‘유방암 파티’ 참석 사과 “만남 조심스러웠다”
- ‘박시은♥’ 진태현, 또다시 안타까운 소식.. “3주째 달리지 못해”
- 정우성, 홍콩서 전세계 취재진 만나…혼외자 관련 언급은 無
- 뉴진스 5인 전원 어도어 복귀 “진심 다한 무대로 찾아뵐 것”
close
>오피니언 “진 사장, 일본 알아?”
일본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1989년부터 시작된 소위 버블붕괴의 상처를 딛고 지난해부터 일본 경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3만달러 후반대에서 멈췄던 1인당 GNP가 다…
[2006-01-18]만화의 힘
만화의 힘은 무한상상에서 나온다. 짧은 시간에 사람의 인식을 바꾸고 가슴을 데우는 것이 만화이다. 요즘 서점을 가보면 ‘망가’(일본만화) 섹션이 적잖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비…
[2006-01-17]기업이 경쟁에서 이기는 길
현대 마케팅에서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는 ‘고객가치’이다. 판매자가 제공하는 상품에 고객이 부여하는 가치를 말한다. 여기에는 품질(Quality), 서비스(Service), 가격…
[2006-01-17]배움의 기쁨
겨울 방학을 끝낸 아이들을 실어 나르는 노란 스쿨버스가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침, 나는 오늘도 컴퓨터에 앉음으로써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신형 컴퓨터를 구입한지 몇 달이 …
[2006-01-17]미몽의 종말(迷夢의 終末)
‘세계 제일의 과학 선진국’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했던 미몽은 그 종말을 고했다. 이제는 어떻게 이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2006-01-17]로비스트들과 정치인들
요즘 워싱턴에서는 잠 못 이루고 전전긍긍하는 정치인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수퍼 로비스트로 불리던 잭 아브라모프가 워싱턴 DC와 플로리다 소재 두 연방지방법원에서 뇌물…
[2006-01-17]연금제의 끝
미국 기업들이 은퇴한 근로자들에게본격적으로 연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것은 세계 제2차 대전 이후부터다. 유럽과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가 폐허가 돼 있었을 때 미국은 주요 국가 중 유…
[2006-01-17]‘새 천년의 식탁’
새 천년에도 기도는 전날과 같으나이다 사랑의 누룩으로 부풀고 거룩한 불에 구워진 빵을 저희의 식탁에 허락하시되 저희 마음도 맛있는 빵이 되어 서로 나누게 하옵소서 …
[2006-01-17]생각하는 사람
새해가 되었다. 기쁘고 좋다. 새것이라서 좋다. 우리는 새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새해도 좋기는 하지만 한편 두렵기도 하다. 이 한 해를 또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 선물로 받은…
[2006-01-16]정말 소중한 것들
어떤 한 남자가 TV 진품명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와 가보라며 자랑을 했다. 그런데 감정한 결과 그것은 바로 ‘노비문서’였다. …
[2006-01-16]사랑의 리커스토어
가족을 두고 고향집을 떠나는 이의 마음처럼, 한국에서 20년간 쌓아 온 우정과 추억을 두고 온 것만큼이나 아쉽고 허전했고 슬펐다. 3년이라는 시간을 조그만 리커스토어에서 신뢰…
[2006-01-16]결국은 문명 전쟁인가…
지난 연말로 기억된다. 포린 디플로머시란 시사잡지가 이색적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공식적 10대 뉴스가 아니다. 관심을 덜 끈 뉴스들이다. 그렇지만 주목해야 할 뉴스들을 따로…
[2006-01-16]“누굴 닮아서 저렇지?”
내 아이라 할지라도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면 “누구를 닮아서 저렇지?”하고 푸념 섞인 말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결국 나를 안 닮았고, 내 마음과 다르다는 사실이 싫은 경우이다…
[2006-01-16]‘황우석 사태’ 더 지켜봐야
나는 12세때 불치병으로 인해 어머니와 이별한 후 죽음과 삶의 의미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 왔다. 나의 어머니는 불치병으로 많은 고생을 하시다가 세상을 떠나셨고 너무도 살고…
[2006-01-16]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한 광장입니다. 한인사회를 위한 제언,…
[2006-01-16]유심한 마음 한 자락
새해를 맞은지 벌써 2주가 되고 있다. 몇 년 전만해도 새해 계획을 세워 놓고 고군분투하며 지키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과 달리 작심 한달을 넘기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
[2006-01-14]시골생활에 길들기
LA에서 10여년을 생활하다가 6개월 전에 직장관계로 노스캐롤라이나의 해브락이라는 아주 작은 시골 마을로 이사왔다. 이곳은 인구가 4만 명이 채 안되는 시골이어서 우선 한인들이라…
[2006-01-14]미국에서 코리안으로 산다는 것
‘미주 한인의 날’을 맞은 13일 LA에서는 아침부터 기념행사가 줄을 이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3번째, 전국 차원에서는 처음 맞는 코리안 아메리칸의 날이다. 지난 연말 연방의…
[2006-01-14]신뢰를 얻는 방법
얼마전 타운 내 마켓과 수입 업체들이 식품의 성분함량(Nutrition Facts)을 잘못 표기한 사실을 보도하자 관계 업체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자체 제작김치의 성분 함량표에…
[2006-01-14]여러분의 의견을기다립니다
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평소 갖고 계신 …
[2006-01-14]
많이 본 기사
-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2
- 이이경 폭로자 “AI 조작은 거짓말..증거 다시 올릴까” 돌연 입장 번복
- 백악관 “국민들에 2천불 배당금 줄 관세수입 충분…입법필요”
- ‘매출 3100억’ 홍진경 선언 “유산 100% 딸에 물려준다”
- 정부 언제 정상화? 공원은 며칠, 공항은 1~2주, 통계는 ‘글쎄’
- 노만석 사퇴 8시간반 무슨일이… “리더십 상처” 참모 설득에 결정
- ‘치료 절실’ 박봄, 활동 중단 속 옅어진 메이크업.. ‘갑자기’ 전한 근황 “오늘을 기념하며”
- 러 “우크라, 조만간 협상해야 할것…갈수록 입지 악화”
- “월가 거물들 백악관 총출동…트럼프와 만찬”
- 김건희측 “특검이 불륜 프레임”…특검 “사실무근·이해불가”
- ‘김빠진’ 남아공 G20…미·중·러 정상 불참하는 첫 회의
- 尹 재판서 대면한 홍장원 “싹 다 잡아들이라 해” 증언 재확인
- ‘尹 내란 가담’ 박성재 구속영장 또 기각… “여전히 다툼 여지”
- 뉴진스 복귀 선언 그 후..어도어 측 “멤버들과 개별 면담 조율 중”
- 조세호, ‘유방암 파티’ 논란 의식했었다..박미선에 사과→여론 반전 “침묵보다 나아”
- 한국 수험생이 미역국 안먹는 이유…외신 ‘수능이 뭐길래’ 조명
- ‘빅쇼트’ 주인공 투자회사 美당국 등록해제…자산규모 축소 시사
- “추경호, ‘본회의장 이동’ 한동훈 요청거부…원내대표실서 방관”
- ‘평균 54분’ 급격히 줄어든 손흥민 출전시간, 홍명보 “특별한 이유는 없다”
- H 마트, 2026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이벤트
- FIFA 연구소 “이강인 적정 연봉은 225억”... 1년 간 ‘연봉 3배 활약’ 펼쳤다
-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공서도 관측
- 中바이두, 자체 설계한 AI 칩 2종 공개… “강력하고 저렴”
- 뉴저지‘서머타임’ 중단 법안 추진
- 이승철 ‘전국 3등’ 둘째 딸 자랑 “MIT·존스 홉킨스 의대 목표”
- 형제교회 전도사 횡령사건 ‘일파만파’...S전도사, 교회 카드로 골드바 구입 및 교회 자금 100만 달러 횡령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태 넘어 ‘비상’
- 디즈니, 매출 시장전망치 하회…유튜브TV와 분쟁에 주가도 ↓
- 빅베어 인근 산악도로 또 아찔 사고
- “하루 15분만 계속 걸어도 수명이 늘어난다”
-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 범죄율 급증
- [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지역구 70명 공식지지 받아
-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정
- ‘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신규주조 종료
- “구금됐다 귀국한 韓근로자 일부, 기존비자로 조지아 현장 복귀”
- 40대 남성, 애난데일서 뺑소니 차에 치여 숨져
- “전립선암 과잉 진단? 늦은 진단 더 문제”
-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 월례회
-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올린다
- “49년 만에 찾은 뿌리… 처음으로 … 1
- 뉴욕시감사원장 인수위 위원에 한인 2명 임명
- 알재단, 2025 연례갈라 성료
- “미 청소년들에 한국 제대로 알리고 싶어요”
- FAA 감축에도 지연·취소 영향 미미
- 다운타운서 괴한 소총 난사 ‘발칵’
- “글로벌 K-컬처 주도, 취업률 80% 자랑”
지식톡
-
테슬라 자동차 시트커버 장착
0테슬라 시트커버, 사놓고 아직 못 씌우셨죠?장착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20년 경력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 깔끔하고 딱 맞게 장착해드립니다!장착비용:앞좌석: $40뒷좌석: $60앞·뒷좌석 …
-
식당용 부탄가스
0
식당용 부탄가스 홀세일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픽업 가능 안녕 하세요?강아지 & 고양이 모든 애완동물 / 반려동물 식품 & 모든 애완동물/반려동물 관련 제품들 전문적으로 홀세일/취급하는 회사 입니다 100% …
-
ACSL 국제 컴퓨터 과학 대회, …
0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에듀스팟입니다…
-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창고 리퍼브 세…
0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창고 리퍼브 세…
0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